연예 [리폿@이슈] 양예원 논란→수지 처벌, 본질 벗어난 주객전도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유튜버 양예원 논란의 불똥이 애먼 곳에 튀었다. 배우 수지에게 그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것이다. 피해자, 가해자 시비가리기보다 더 뜨거운 수지를 향한 시선. 안타깝기만 하다. 양예원의 사건은 지난 17일 알려졌다. 양예원이 SNS을 통해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동영상을 게재한 것. 양예원은 3년 전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다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런 사건이 알려지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합정 XXXX 불법 누드 촬영'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수지는 이 청원글에 동의를 했고 이를 SNS을 통해 알렸다. 860만의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수지. 국내 톱스타인 만큼 영향력 역시 대단했다. 수지가 사건을 언급하며 청원글의 동의가 10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하지만 양예원과 스튜디오 측이 주고받은 카톡이 공개되며 사건이 새 국면을 맞았다. 해당 카톡에서 양예원은 스튜디오 일장에게 먼저 스케줄을 문의했고 '고맙다', '감사하다'라는 말까지 했다는 것. 이런 사실이 알려지며 '거짓 폭로 논란'까지 불거졌다.  물론 양예원은 사진 유출의 피해자다. 하지만 그가 주장한 것처럼 강요, 협박, 추행이 있었는지는 의심이 생겨나고 있다. 새로운 주장이 등장하며 이 영향은 그대로 수지에게 미치고 있다. '섣불렀다'라는 질책이 쏟아진 것이다. 비난을 넘어서 책임까지 운운하고 있으며 법적 처벌에 대한 관심까지 나타났다. 오히려 수지는 사건의 당사자인 양예원과 스튜디오 측 보다 더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물론 수지가 섣부르게 사건에 끼어든 것은 맞다. 하지만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수지는 양예원의 편에 서서 스튜디오를 처벌해달라고 요청한 것이 아니다. 사건에 대한 관심을 부르기 위해 청원글에 '동의'를 했고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통해 좀 더 정확한 해결방안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에서 저렇게 지나가게는 두고 싶지 않았다"라고 해명까지 했다. 하지만 대중은 수지에 대해 지나친 책임을 묻고 있다. 그가 말하는 것은 듣지 않고 보고 싶은 것에만 초점을 둔 채 말이다. 중요한 것은 양예원과 스튜디오 양측의 주장과 진위 여부. 사건의 본질을 한참 벗어난 수지의 논란이 안타깝기만 하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수지(TV리포트DB)
연예 [리폿@골목식당] "예쁜데 맛없어"…백종원 역대급 혹평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백종원이 장사를 하는 선배로서 분노했다. 원테이블의 젊은 사장들을 일깨웠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메뉴를 변경한 원테이블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원테이블은 밀푀유나베와 파스타를 위주로 팔았던 집. 고민 후, 핫도그로 메뉴를 변경했다. 원테이블의 두 사장은 각각 브런치 핫도그와, 매운 핫도그를 만들었다. 너무 크다 보니 백종원은 힘겹게 먹은 후, "나는 6000원, 7000원 주고 안 먹어"라고 평했다. 이어 "일단 맛 없어. 가격은 비싸"라고 역대급 혹평을 했다. 이어 "예쁜 것, 예쁜 것 하는데 나도 주변에 많이 물어봤다. 아내도 (조)보아도 예쁘면 최고라고 한다. 그런데 당연히 맛있어야 하는 기본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맛도 없고 비싸"를 계속 말하며 "애들 장난이지"라고 말하기도. 백종원은 하루 24시간 메뉴 개발을 하고 음식을 생각했다면, 이런 맛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백종원은 두 사장이 비주얼만 신경쓰며, 열심히 노력하지 않았다고 생각해 일부러 더 화를 낸 것. 결국 사장은 눈물을 쏟았다. 백종원은 "더 울어, 더"라고 강하게 말했다. 앞서 백종원의 요리평에 "나빴어"라고 투정부릴 정도로 어리고 발랄했던 두 사장. 한 달 동안 장사를 접었고, 그들은 이전과 달리 진중해졌다. 오랜만에 백종원과 다시 만난 가운데, 원테이블이 변화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화면 캡처
연예 [리폿@현장] 국내 최고 가성비 MC딩동을 만났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사전MC계의 유재석, 쇼케이스MC의 넘버원으로 불리던 MC딩동(본명 허용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본 녹화에 앞서 바람잡이로 사전무대에 서고, 방송보다 행사에 더 익숙하다. 그럼에도 팬들은 하나둘씩 생겼다. MC딩동이 감히 욕심내지 못했던 사랑이었다. 그 덕에 생애 첫 팬미팅의 주인공으로 감격스러운 순간까지 맞았다. MC딩동은 지난 10년에 걸쳐 스타들을 빛내주는 존재로 활약했다. 방송 녹화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게, 아이돌 스타가 팬들과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게, 각종 행사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게 혀에 땀이 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무대를 뛰어다녔다. 그랬던 MC딩동이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윤당아트홀에서 첫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유료티켓까지 사서 온, 예사롭지 않은 팬들이다. 그런 팬들을 만날 생각에 MC딩동은 한껏 긴장했다. 팬미팅 시작이 다가올수록 MC딩동의 긴장도는 좀처럼 떨어지지 않았다. 다행인 건, MC딩동에게 직접 가르침 받으며 동고동락하는 후배 MC들이 든든하게 곁을 지켰다. 무대에 선 이날의 주인공 MC딩동은 “제가 예정보다 늦게 무대에 나타났다. 사실 지금 긴장을 너무해서 땀을 많이 흘렸다. 그래서 협찬받은 예쁜 옷을 벗고, 내 옷으로 갈아입고 나왔다”고 알렸다. 실제로 이날 팬미팅 직전까지 입었던 옷과 다른 상태였다. MC딩동은 현장에 집결한 팬들에게 거듭 감사인사를 전하면서도 여전히 내려가지 않는 긴장감을 호소했다. “이 자리가 정말 내 자리가 맞는지 고민된다. 10년 전 트레이닝 두벌 들고 서울 왔던 내가 떠오른다. 그런데 오늘 난 강남 한복판에서 팬미팅을 하고 있다”며 감격스러워했다. 150분 남짓되는 러닝타임에 MC딩동은 많은 걸 준비했다. 팬들을 위해 수차례 포토타임을 가졌고, 직접 준비한 선물을 왕창 전달했다. 함께 대화를 나누고, 퀴즈를 맞혔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1부에서 MC딩동 개인에게 초점을 맞췄다면, 2부에서는 가수 린, 허각, 김경록이 게스트로 함께 했다. MC딩동의 첫 팬미팅을 축하하고 싶어 달려왔다는 그들이다. 본명 허용운, 학력 수원과학대학 방송연예과,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 영문은 MC벨, 한문은 MC초인종, 행사비는 시가라고 자기 소개하는 MC딩동. 우연한 계기로 2008년 5월 28일 사전MC를 시작해 2018년 5월 25일 데뷔 10주년을 자축했다. “국내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은 MC다. 행사의 달인은 바로 저다. ‘생활의 달인’에 제가 나올 때까지 뛰겠다”고 당당하게 외치는 MC딩동. 앞으로 10년 받고, 10년 더, 아니 20년, 30년 더 볼 수 있겠다는 기대가 생겼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MC딩동
연예 [리폿@하트시그널] "고소하겠다"…악플에 뿔난 송다은 [TV리포트=손효정 기자] '하트시그널2' 송다은이 악플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판단한 송다은은 고소의지를 드러냈다.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 중인 송다은은 최근 악플 세례를 받고 있다. 그 이유는 김현우와 오영주 러브라인의 훼방꾼이라는 시선 때문. 송다은은 지난 11일 방송분에서 김현우가 오영주를 위해 만들어놓은 샐러드를 정재호가 자신을 위해 만든 것인 줄 알고 먹었다. 이에 송다은에 대한 대중의 시선이 곱지 않았다. 더욱이 송다은이 김현우가 운영하는 일식당을 찾은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 사이에서 설왕설래가 오갔다. 이에 송다은도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 네티즌은 송다은의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언니 메시야 어때요? 3시간 기본 줄 서는 거 맞나요? 영주 언니는 친구들하고 브레이크 타임에 왔다 가는 사진 떴어요"라고 비아냥거리듯이 말했다. 송다은은 "제가 메시야 간 건 관종이여서 식사 시간에 간 거고, 영주가 친구들과 브레이크 타임 때 간 건 배려가 넘친다 생각하시나봐요. 같은 방문인데 말이죠. 오히려 지금 두 방문에 있어 스포나 방해가 될 건 제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고 답했다. 이어 송다은은 "기준을 명확히 하시고 비난이 아닌 비판을 하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한 번만 더 악플 다시면 고소 진행하겠습니다"고 강경 대응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송다은에 대한 비판은 이어졌다. 지난주 방송에서 송다은은 김현우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사실 송다은은 처음부터 김현우였다. 그러나 정재호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고, 그와 있는 시간이 즐거워서 호감이 생긴 것. 그리고 오영주, 임현주 등 모두 김현우를 좋아하니 마음을 제대로 표현도 못한 것으로 보인다. 송다은은 김현우와 술을 마시며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그리고 '굿바이'의 의미로 그날 김현우에게 문자를 보냈다. 송다은은 후회가 남지 않게 자신의 마음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솔직한 것이 죄라면 죄였다.  이어 지난 25일 방송에서 송다은과 정재호, 김현우와 오영주는 더블 데이트에 나섰다. 김현우가 오영주를 생각하며 팬더를 만들었다. 이에 송다은은 래서팬더를 말하며, 임현주를 언급했다. 송다은의 행동은 질투 때문이라면서 악플이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송다은은 이날 오영주에게 김현우한테 윙크를 보여주라고 하는가 하면, 둘이 손깍지를 잡으라고 부추기기도 했다.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악플을 받는 모양새가 안타깝다. 앞서 윤종신도 "시청자분들이 방송을 보고 안타까워 출연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시청자들이 많이한다. 비방을 하는 분들도 있다. 출연진들은 ‘하트시그널’로 이제 유명해졌다. 조금만 자제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한 바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2' 화면 캡처
연예 [리폿@하트시그널] 손깍지 김현우♥오영주, 10일 참으면 어차피 커플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손깍지를 끼고 설렘을 느낀 김현우와 오영주. 두사람은 최종 커플이 될 수 있을까.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2'에서는 오영주에 대한 김현우의 직진 로맨스가 펼쳐졌다. 이날 김현우, 오영주, 정재호, 송다은은 유민주 셰프의 베이킹 클래스를 찾았다. 김현우가 좋은 짝을 찾아 결혼하기를 바라는 유민주 셰프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궁금한 것을 물어보라고 하자, 오영주는 김현우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물었다. 유민주 셰프는 "김현우가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자신이 귀엽다고 생각하지 않는 오영주는 김현우의 마음 속 사람이 자신이 아닌 임현주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더욱이 김현우가 상대를 생각하며 만든 쿠키의 그림은 팬더. 누가 봐도 팬더는 오영주를 닮았다. 그러나 오영주는 이를 알아채지 못했다. 임현주를 생각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영주는 송다은이 래서 팬더 얘기를 꺼내자 더욱 혼란스러움을 느낀 것. 김현우는 놀라울 정도로 직진이었다. 김현우는 마음이 정해졌냐는 질문에 "선택은 누구를 할 것 같다. 정해진 사람이 있는 것 같다. 이거 끝나고 빨리 만나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한 커플 탁구내기에서 진 김현우와 오영주는 벌칙으로 손깍지를 꼈다. 두 사람은 짧은 시간이지만 부끄러워하면서 설렘을 전파했다. 이처럼 김현우는 직진 중이지만, 오영주는 그 마음을 알아채지 못하고 있다. 제3자의 눈에만 보일 뿐, 정작 오영주는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시즌1에서 서로 마음이 있던 서주원과 배윤경 역시 막판 오해로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던 것과 상당히 비슷하다. 이제 시그널하우스에서의 생활도 10일 남았다. 예상치 못한 반전이 있을지, 어차피 커플은 김현우와 오영주가 될지. 끝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2' 화면 캡처
연예 [리폿@이슈] 이서원→윤태영→문문, 논란만 남긴 스타들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죄목도 가지각색이다. 배우 이서원, 윤태영 가수 문문이 성추행, 음주운전, 몰래카메라 촬영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실망감을 안기고 있다. 먼저 논란에 휩싸인 것은 이서원이다. 이서원의 사건은 지난 16일 알려졌다. 이서원은 지난달 술자리에서 동료 여자연예인에게 강제로 입맞춤을 하려 했고 이를 거부하자 흉기로 위협을 한 것. 이서원은 해당 사건으로 지난달 8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입건됐다. 조사를 받은 후 서울 동부지검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고 지난 24일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두했다. 이서원은 이번 사건으로 팬들에겐 실망감을 안겼고 함께 일했던 스태프들에겐 민폐를 끼쳤다. KBS2 '뮤직뱅크' 제작진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이서원의 하차를 결정했고 당분간 솔빈과 스페셜 MC로 대체하기로 결정했다. tvN '어바웃타임' 제작진 역시 마찬가지다. 제작발표회 하루 전날 사건이 알려졌고 제작진은 부랴부랴 해당 배우 교체를 결정한 것. 이미 꽤 많은 분량을 촬영해놨지만 모두 삭제하기로 했다. 이후 윤태영이 논란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알려진 것이다. 윤태영은 지난 13일 오후 음주운전을 하다 다른 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고 사고 이후 14일 오전 2시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당시 윤태영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79%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윤태영 역시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사건을 저질렀다. tvN '백일의 낭군님'을 통해 복귀를 앞두고 있던 윤태영. 결국 이번 사건으로 '백일의 낭군님' 하차를 결정했다. 제작진은 윤태영의 녹화분을 모두 삭제하고 새 배우를 캐스팅 중이다.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이었던 JTBC '미스 함무라비' 역시 윤태영의 분량을 통편집했다. '미스 함무라비' 제작진 또한 해당 배역에 새로운 배우를 물색하고 있다. 지난 25일 문문의 논란까지 알려졌다. 디스패치는 문문이 2016년 8월 몰카 촬영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고 보도했다. 문문은 2016년 강남 한 공용 화장실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것. 문문의 소속사 '하우스오브뮤직' 측은 지난 24일 문문의 과거 전력을 확인하고 즉각 전속 계약을 해지했으며 전국 투어 일정을 포함, 모든 스케줄을 취소했다. 성추행에 이어 음주운전 그리고 몰카 범죄까지. 갖가지 사고로 시끄러운 연예계. 스타들의 끊임없는 논란에 대중의 실망감은 점점 더 깊어지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하우스오브뮤직
연예 [TV줌인] ‘나혼자산다’ 다솜, 막내 탈피를 선언하다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여성스런 새침데기 막내. 다솜이 기존 이미지를 뒤엎는 반전 라이프를 공개하며 배우로의 도약에 나섰다.  25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선 다솜이 출연해 등산 주식 위스키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기상한 다솜은 온몸이 쑤시는지 연신 셀프안마를 하는 모습이었다. 이에 다솜은 “보통 아침에는 다 힘들지 않나?”라고 말하나 한혜진은 “그렇다고 아침부터 그렇게 주무르진 않는다”라며 웃었다. 다솜의 일과 중 하나는 얼음물로 얼굴의 붓기를 빼는 것.  간단한 스킨케어 후에는 식사도 준비했다. 남은 피자가 그것으로 다솜은 “다이어트는 안 하나?”라는 물음에 “할 때는 강하게 한다”라고 답했다. 평소 바쁜 스케줄 때문에 배달음식을 즐겨 먹는다고.  이날 다솜이 피자와 함께 찾은 곳은 바로 북한산이다. 그녀는 주말드라마로 중장년층을 사로잡은 스타로 이날도 등산객들의 응원 속에 산에 올랐다. 그녀는 “어머님들만이 아니라 아버님들 할아버님들도 좋아해주신다. 정겹고 좋은 것 같다”라며 행복을 표했다.  가파른 산을 오르다보면 그녀의 입에서도 긴 한숨이 나왔으나 멈추지 않았다. 젤리로 기운 충전 후 정상에 도달했다. 안개로 둘러싸인 정상에서 그녀는 “나는 김다솜이다!”를 외쳤다.  정상에서 피자 먹방 후에는 “기분이 너무 좋다. 시원한 바람도 경치도 주변 공기도 너무 좋다. 서울에서 이런 경치를 느끼다니, 등산은 정말 좋은 운동이다”라며 행복 가득한 소감을 밝혔다.  나아가 다솜은 주식으로 재테크를 하고 위스키로 하루를 마무리 하는 등 기존의 이미지를 뒤엎는 일상을 공개했다. 무지개회원들이 “50대 아저씨인 줄 알았다”라고 입을 모았을 정도.  다솜은 “사람들이 내게 기대하는 건 막내이미지에 새침데기 아닌가. 사람들이 기대한 나여야 하지 않을까 두려움이 있었는데 오늘 너무 재밌었다. 나는 내가 저렇게 아저씨일 줄 몰랐다”라며 웃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연예 [TV줌인] ‘정법’ 한은정X설인아, 에이스 자매를 보는 재미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한은정과 설인아의 자매케미가 무르익고 있다. 일명 ‘에이스 자매’의 탄생이다.  2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선 한은정 설인아의 반도 생존기가 공개됐다.  한은정이 오만석에 의해 ‘기복 한은정 선생’으로 명명됐다. 앞서 멀미로 인한 컨디션 저하로 괴로워 한 한은정이나 김병만의 활약으로 식재료가 마련된 순간, 그는 거짓말처럼 살아났다. 금세 기운을 내 식재료들을 손질하며 부족장으로의 역할을 해냈다.  첫 생존 취침 중에도 한은정의 활약은 빛났다. 설인아에 따르면 극심한 피로에도 갑판 상황이 좋지 않아 잠을 이룰 수 없는 상황. 여기에 밤새 불어오는 해풍에 병만족은 추위에 떨어야 했다. 쉴 새 없는 흔들림 또한 문제.  이에 잠을 포기한 듯 몸을 일으킨 한은정은 대뜸 외투를 벗더니 그 옷을 설인아에게 덮어줬다. 그녀는 “나는 너무 춥다는 걸 알고 옷을 따뜻하고 입고 있었다. 인아가 너무 추워 보이더라”며 배려를 보였다.  뒤늦게 이를 확인한 설인아는 고마움을 표하는 모습. 그녀는 “진짜 감동 받았다. 자다가 눈을 딱 떴는데 따뜻한 거다. 내 옷이 아닌 느낌이 나는 거다. 언니가 ‘괜찮아, 난 다 잤어’라고 하는데 내가 언니에게 그렇게 했어야 했다. 정말 왕 감동 먹었다”라며 웃었다.  둘의 ‘자매케미’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유카탄 반도 도착 후 설인아의 새의 사체를 발견하고 경악했다. 앞서 설인아는 새 공포증을 고백했던 바.  반대로 한은정은 맨손으로 사체를 들추는 대범함을 보였다. 지켜보던 설인아가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자 한은정은 “인아 때문에 안 되겠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연예 [TV줌인] 첫방 ‘스케치’ 이 정도면 ‘웰메이드’ 영화 아닌가요?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스케치’가 베일을 벗었다. 색다른 장르물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25일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가 첫 방송했다.  이날 정지훈은 형사 강동수 역으로 첫 등장했다. 강동수는 정의감 넘치는 인물로, 검사 약혼녀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첫 방송부터 강동수는 용의자 조희철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홀로 배 위에서 사투를 벌이던 그를, 유시현(이선빈)이 구해줬다.  이렇게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됐다. 강동수는 유시현이 흘린 스케치북을 주웠고, 여기에 약혼녀(유다인)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던 것.  강동수는 사라진 유시현을 찾았다. 이때 유시현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려줬다. 스케치북은 범죄를 암시한다는 것.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강동수는 흔들렸다. 약혼녀의 생사가 달려있기 때문. 유시현도 강동수를 도왔다. 세상에는 인과율이 있다며, 약혼녀 옆에서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동수는 유시현의 말을 믿기로 했다. 약혼녀를 지키는 동시에, 또 다른 피해자도 구해내려 했다. 하지만 이는 실패로 돌아갔다. 두 사람은 시그널을 잘못 해석한 것. 강동수의 약혼녀와 또 다른 여성은 위기에 놓인 채 드라마는 끝이 났다.  ‘스케치’는 독특한 소재와 한 편의 영화를 방불케 하는 박진감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여기에 정지훈의 연기력까지 더해지며 ‘웰메이드 드라마’임을 예고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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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1박2일' 유일용 PD "故 김주혁과 이별, 가장 힘들었던 순간" [인터뷰①] [TV리포트=김가영 기자] 11년 동안 한 자리를 지키며 KBS 간판 예능으로 자리잡은 '1박 2일'. 시즌3를 맡고 있는 유일용 PD는 멤버들과 함께한 시간을 떠올리며 故 김주혁을 추억했다. 유일용 PD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1박 2일'과 함께한 시간을 떠올렸다. 유 PD는 "'1박 2일' 메인 PD를 맡게 됐을 때 한 달을 고민했어요. 전임자 분들이 워낙 잘하셨으니까 후임자로 온다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됐어요. 고민을 많이 했는데 '파이팅하자'라는 마음으로 오게 됐죠"라고 밝혔다. 조연출 시절부터 '1박 2일'과 인연을 맺은 유 PD. 그가 다시 '1박 2일'에 돌아온 것도 멤버들, 제작진 영향이 크다. 끈끈한 우정을 나눴기에 소회가 남달랐다. 유 PD는 "아마 모르는 멤버들, 모르는 제작진이었으면 새 프로그램을 만드는 느낌이었을 거예요. 그런데 오랫동안 정이 쌓였던 멤버들, 제작진과 함께였기 때문에 고향집에 다시 오는 느낌이었죠"라고 표현하기도. 2년 째 '1박 2일'의 연출을 맡고 있는 유 PD.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느냐'라는 질문에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유 PD는 어렵게 故 김주혁을 떠올렸다. 유 PD는 "정을 나눴던 멤버였는데……. 힘들었어요. 예기치 못한 일이어서"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이었다. 故 김주혁 특집은 파업 중인 상황에서도 故 김주혁을 향한 추모의 마음으로 제작진이 모여 방송을 했다. 생전 고인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먹먹한 감동을 안겼다. "파업과 상관없이 PD들이 모여서 좋은 형에 대한 추억을 나눴어요. 힘들었지만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어요. (故 김주혁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라고 먹먹한 마음을 드러냈다. 끈끈한 우정을 나눴기에 더 큰 슬픔. 그만큼 '1박 2일' 멤버들의 사이는 특별하다. 단순한 예능의 멤버, 그 이상의 우정을 나누고 있다. 완벽한 팀워크로도 유명한 예능이다. 유 PD는 "'1박 2일' 멤버들은 다 사람이 좋은데 하나씩 허당 매력이 있어요. 너무 완벽하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 서로 의지하는 것 같아요. 자신에게 없는 멤버들의 모습을 좋아하기도 하고요. '1박 2일' 스태프들, 멤버들. 어디가도 이런 분들을 만나기 힘들 거예요. 정말 좋은 분들이죠"라고 '1박 2일'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 '1박 2일'
연예 [단독] '4살 연상연하 커플' 손은서♥이주승, 6개월째 열애 中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또 한 쌍의 연상연하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손은서 이주승이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손은서 이주승은 지난해 말부터 연인으로 발전, 6개월째 열애 중이다. 영화 ‘대결’을 촬영하며 만난 두 사람은 연기 호흡을 맞추며 절친한 관계가 됐다. 손은서와 이주승이 결정적으로 가까워진 작품은 2017년 방송된 드라마 ‘보이스’. 드라마가 끝난 뒤 두 사람은 절친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1985년생 손은서와 1989년생 이주승은 4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함께 공연장을 찾는 등 여느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긴다. 털털한 손은서와 듬직한 이주승은 나이 차이를 떠나 주위에서도 인정하는 예쁜 커플이다.  손은서는 지난 2006년 온라인 포털사이트 3기 얼짱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다수의 광고에서 활약하며 ‘광고계의 기대주’로 손꼽혔다. 드라마  ‘내 딸 꽃님이’ ‘그녀의 신화’ ‘별난 며느리’ ‘보이스’ 등에 출연하며 착실히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이주승은 지난 2007년 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단편영화에 출연, 영화제를 휩쓸었다. 드라마 ‘피노키오’  ‘식샤를 합시다’로 안방에 확실히 얼굴도장을 찍었다. 연극 ‘킬롤로지’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 중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손은서 이주승)
연예 [리폿@이슈] 티격태격, 알콩달콩…6년째 사랑하는 윤계상♥이하늬 [TV리포트=김예나 기자] 6년째 사랑하는 커플은 달랐다. 사소하게 티격태격하더니 다시 알콩달콩 애정을 확인했다. 윤계상과 이하늬가 그랬다.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일본 삿포로 여행을 떠난 로맨틱한 커플. 윤계상과 이하늬는 열애를 공개한 후 부러움을 사는 커플이다. 첫 열애 보도 당시 카메라에 포착된 후 커플은 함께 나서지 않았다. 동일한 행사에 참석해도 둘은 따로 움직였다. 커플화보나 광고 촬영도 아직 없다. 그랬던 두 사람이 지난 12일 TV리포트 카메라에 단독으로 포착됐다. 공식 일정이 아닌, 지극히 사적인 여행이었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올해 밸런타인데이를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 일본 삿포로 여행을 계획했다. 여행 떠나는 날, 인천공항에는 두 사람만 동행했다. 출발시각 오전 8시에 맞춰 모습을 드러낸 윤계상과 이하늬는 안경, 마스크, 모자 등을 착용했다. 외투로 몸을 감쌌지만, 커플의 비주얼은 눈에 띄었다. 간간히 두 사람을 알아보고 인사하는 이들에게 화답하기도 했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직접 출국 수속을 밟았다. 이 과정에서 수하물 위탁 불가 물품이 발견돼 커플은 티격태격하기도 했다. 출국장으로 들어간 두 사람은 기상악화 탓에 출발시각이 2시간 지연되자 각자 휴식을 즐겼다. 오전 10시께 비행기에 탑승한 윤계상과 이하늬는 비즈니스석에 나란히 앉았다. 주변 시선을 의식하면서도 둘의 좌석은 붙어있었다. 탑승 후 이하늬는 잠을 청했고, 윤계상은 영화를 감상했다. 기내식을 먹은 후 커플은 함께 기념 셀카도 찍었다. 비행기는 낮 12시께 일본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했고, 두 사람은 손을 잡고 기내를 빠져나갔다. 현지 날씨를 고려해 외투를 하나 더 껴입은 이하늬는 여느 때보다 훨씬 편안해보였다. 윤계상은 그런 이하늬를 챙겼다. 수하물을 찾은 두 사람은 숙소를 향해 떠났다. 2013년 열애를 처음 인정한 후 윤계상과 이하늬는 현재까지 사랑을 지켜내고 있다. 그 사이 결별설과 결혼설이 연거푸 제기됐다. 하지만 둘은 각자의 커리어 쌓기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2018년 2월, 로맨틱 밸런타인데이를 보낸 윤계상 이하늬 커플의 결혼발표가 머지 않았음을 짐작케 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연예 [단독] 엠블랙 지오♥최예슬, 열애 중…아이돌x배우 커플 탄생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아이돌,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엠블랙 지오와 배우 최예슬이 그 주인공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엠블랙 지오, 최예슬이 현재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약 5개월 째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측근에 따르면 지오는 최예슬의 가족들과도 자주 어울리는 사이. 지오는 여자친구 최예슬은 물론, 그의 부모님과 동생까지 살뜰히 챙기며 든든한 남자친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최예슬도 그런 지오의 모습에 더욱 큰 애정을 느끼고 있다고. 특히 엠블랙 지오는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지만 여자친구 최예슬과 틈틈이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꾼 면모를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영화관 데이트는 물론, 지난 11월 초에는 일본 여행을 함께 다녀오며 애정을 확인했다. 크리스마스도 물론 함께했다. 듬직한 남자친구, 애교 많은 여자친구. 주위에서 바라본 두 사람의 모습은 달달한 커플 그 자체다. 엠블랙 멤버로 사랑을 받은 지오는 2016년 2월 18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재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지오가 사랑에 빠진 배우 최예슬은 1994년생으로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MBC '앵그리맘', '엄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연예 [단독] 서인국♥박보람, 1년 6개월째 열애 中 '7살 연상연하 커플'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또 한 쌍의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가수 겸 배우 서인국(30)과 가수 박보람(23)이 목하 열애 중이다. 취재 결과 서인국, 박보람은 1년 6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7살 나이 차가 나는 연상, 연하 커플인 이들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험난한 연예계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TV리포트는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목격하기도 했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함께 다니지는 않았지만, 각기 다른 동선에서 출발, 아지트에서 만남을 이어갔다. 박보람이 해외 일정이 있는 후에도 정기적으로 만남을 이어가며 사랑을 확인했다. 소박한 데이트를 즐기는 풋풋한 커플이었다. 서인국은 어린 연인을 배려하는 매너가 몸에 배어있었고, 박보람은 그런 남자친구를 의지하며 따랐다. 두 사람은 연인이자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아는 베스트 프렌드이기도 하다. 힘든 일이 있을 때 가장 의지하는 이가 바로 연인이다. 박보람은 지난 10월 어머니를 잃었다. 2010년 부친상에 이어 모친상을 당한 것. 부모를 잃은 박보람의 슬픔은 컸다. 서인국은 힘들어하는 연인이 무너지지 않도록 위로했다는 후문이다. 박보람 역시 서인국이 힘든 일을 겪을 때, 조언과 위로를 아끼지 않았다.  이들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박보람을 향한 서인국의 행동을 보면 진심이라는 걸 느낄 수 있다. 자신도 요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연인을 생각하는 마음이 각별하더라. '보람이도 힘든데 내가 힘든 티를 내면 안될 것 같다'는 기특한 얘기를 하기도 했다. 박보람에게 전화가 오면 망설임 없이 바로받는 잡힌 남자친구이기도하다"라며 "사람들이 열애를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한편 서인국은 2009년 '슈퍼스타K1'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가수와 연기를 병행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에는 연기자로 전향했다. '38사기동대', '쇼핑왕루이' 등에서 굵직한 연기로 단숨에 주연급 배우로 올라섰다. 박보람은 '슈퍼스타K2' 출신이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단숨에 데뷔를 이뤄냈다. 최근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서인국, 박보람(DB)
연예 [단독인터뷰] 김형인 "9세 연하女와 결혼, 악플 속상해…혼전임신NO"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그런 거야~ 결혼하는 거야" 2004년과 2005년, SBS 공개코미디 '웃찾사'의 황금기입니다. 그 시대를 이끈 코미디언들을 기억하시나요? 그 중 한 명이 결혼합니다. 윤택의 권투 코치, 혹은 '그런 거야'를 하는 군인으로 웃음을 주던 그때 그 사람. 바로 김형인입니다. 어느새 마흔 살이 된 그는 오는 3월 17일 품절남이 됩니다. 지난 10일 서울 강남 원파인데이스튜디오에서 웨딩 화보 촬영이 진행됐습니다. 김형인의 입이 귀에 걸려서 내려올 생각을 안 합니다. 9살 연하 미모의 아내를 얻었으니 당연한 일일까요?  김형인(40)과 최미예(31) 씨는 '개그를 좋아한다'는 공통분모로 통했고, 연인이 됐습니다. 이들의 러브 스토리는 개그처럼 재밌습니다. 김형인과 최 씨는 서로 "땡잡았다"면서 티격태격 농담을 합니다. 그러다가 김형인이 "나와 결혼해줘서 고맙다"면서 사랑싸움에서 져줍니다. 유시진 대위 못지않은 사랑꾼이네요.  Q. 결혼이 이제 두 달 남았네요. 기분이 어떤가요? 김형인 "김민기가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제 결혼 소식을 기사로 알렸어요. 청첩장이 나오면 지인들한테 말하려고 했는데, '결혼하는 거 기사로 알아야 하냐'고 욕을 엄청 먹었어요. 지금도 실감이 전혀 안 나요. 오늘도 웨딩 촬영해서 신기하기는 한데, 잘 모르겠어요. 축가, 주례도 아직 안 정했어요. 사회는 누구겠어요. 윤택 형이죠." Q. 개그맨 후배가 소개팅해줘서 만난 것으로 아는데, 두 분의 러브스토리가 궁금해요. 김형인 "도광록이라고 14기 후배가 소개해줬어요. 그 친구가 빌린 돈이 있었는데 돈 갚을 능력도 안되는 것 같길래 소개팅이나 시켜달라 했거든요. 3명의 후보를 보여줬어요. 지금 여자친구 키가 제일 크더라고요. 그래서 이 친구를 만난다고 했죠." 최미예 "대학교 때 개그 동아리였거든요. (도광록은) 학교 선배였죠. 개그우먼을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고, 대학교 시절 인맥을 넓히고 싶어서 재미 삼아 활동했어요."  Q. 그래서 첫 만남은 어땠나요? 김형인 "개그맨이라고 생각하면 가볍게 생각할까 봐 말하지 말라고 했어요. 사업가라고 소개해달라고 했죠. 연애를 한동안 안 하다가 여름에 추억 쌓을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잊지 말자 6·25'를 떠올리며, 6월 25일에 만났죠. 그날 3차까지 갔어요. 그때 술을 또 시키더라고요. 저를 마음에 들어 한다는 것을 느꼈죠." 최미예 "원래 술을 잘 안 마시는데 그날 마신 거예요.(웃음) 저는 첫 만남을 잊지 못해요. 오빠가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차에서 나오지를 않는 거예요. 처음에는 '왜 이렇게 건방져, 인사라도 해야 하는 거 아냐'라고 생각했어요. 나중에 이동하면서 보니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키 때문이었던 거죠.(웃음)" Q. 결혼을 결심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김형인 "이 친구가 요리를 되게 잘해줘요. 객지 생활한 지가 20년이 다 되어가는데 집에서 하는 밥이 얼마나 맛있겠어요. 그래서 얘가 해주는 밥을 먹으면서 결혼해야겠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시기를 보고 있었어요. 제가 40이 되고, 여자친구도 30이 넘으니까 빨리 결혼하라 하시더라고요. 부모님들이 시골 출신이라서 큰일 나는 줄 알아요." 최미예 "저희 엄마가 이상하게 처음 봤을 때부터 오빠를 귀엽다면서 좋아하더라고요. 아빠는 나이 차이 때문에 마음을 닫았는데 오빠가 정말 잘하고 진심이 느껴져서, 오히려 이제는 아빠가 더 좋아해 주고 빨리 결혼하라고 해요." Q. 프러포즈는 어떻게 했나요? 김형인 "아직 못 했어요. 사람들이 많은 데서 하는 것도 싫고, 보는 것도 싫어요. 프러포즈를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마음이 중요하잖아요. 마음 가는 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최미예 "기다리고 있어요. 언젠가 결혼 전에는 하겠죠." Q. 2세 계획과 결혼 후 활동 계획이 궁금해요. 김형인 "혼전 임신이라고 많이들 오해하는데 절대 아니에요. 신혼을 즐기고 싶어요. 결혼하고 각방 쓸 거예요.(농담) 결혼하면, 책임감이 2배 이상 생기니깐, 행동도 하나하나 신경 써서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각자 할 일하면서 예쁘게 살 생각입니다. 홍준표 의원 말을 반대로 응용해서 '설거지는 남자가 하는 거다'를 기조로요.  방송 활동도 계속해야죠. 결혼과 관계없이 코미디를 하고 싶어요. 저희가 코미디로 만났잖아요. 요즘 못 보여주고 있는데, 열심히 준비해서 이제 유부남을 웃기는 코너를 하고 싶어요."  Q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김형인 "저는 많이 당해봐서 웬만한 악플에 코웃음을 안 쳐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처음 겪는 일이잖아요. 이 친구도 말은 안 하지만 상처받아요. 악플 달면 IP 쫓아갈 겁니다. '축하해요'라고 한 마디만 해주세요. 그리고 3월 17일 오후 3시 뉴힐탑호텔에서 결혼하는데, '기사 보고 왔어요'하면 식권을 드리겠습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해피메리드컴퍼니,봉드,원파인데이스튜디오
연예 [단독] 천상지희 린아♥'돈꽃' 장승조, 결혼 3년 만 임신 "겹경사"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뮤지컬배우 린아와 장승조가 부모가 된다. 결혼 3년 만에 생긴 복덩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린아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 현재 임신 초기로 주위에 알리기 조심스러워하고 있지만, 첫 아이 소식에 매우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린아와 장승조 부부는 뮤지컬 '늑대의 유혹'으로 만나 인연을 키웠고 2014년 11월 결혼의 결실을 맺었다. 톱뮤지컬 배우 커플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조용히, 묵묵히 서로를 응원해오며 '모범 부부'의 모습을 보여왔다. 최근 '훈장 오순남', '돈꽃'에 출연하며 뮤지컬 무대에서 브라운관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장승조. 지난해 MBC 연기대상 주말극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 받기도 했다. 당시 "사랑하는 아내, 자기야, 나 상받았다"라고 린아를 언급, 사랑꾼 면모를 보이기도. 걸그룹 천상지희 멤버로 데뷔한 린아는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쉬지 않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할 정도로 업계에선 최고 주가를 달리는 실력파 배우다. 현재 뮤지컬 배우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린아, 장승조 부부. 두 사람의 희소식에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린아 인스타그램
연예 [단독인터뷰] '이현♥' 유하나 "친구→연인으로..4년열애 끝 결혼해요"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뮤지컬 배우 유하나가 그룹 오션 출신 이현과 결혼한다.  유하나는 15일 오후 TV리포트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현이와는 뮤지컬을 통해 만나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다, 우연한 계기에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 연애는 4년 정도 했다"고 밝혔다. 1980년생 동갑내기 커플인 이현과 유하나는 2011년 뮤지컬 '코요테 어글리'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오랜 세월 서로를 응원해주는 동료에서 4년 전 연인이 됐고, 오는 2월 3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유하나는 "둘 다 결혼 적령기를 지났고, 오랜 연인이다 보니 특별한 프러포즈는 없었다. 지난해 가을께 현이가 '결혼하자'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2세에 대해서는 "주시는대로, 되는대로 갖고 싶다. 아직 구체적 계획은 없다"라고 전했다. 이현은 2001년 그룹 오션 출신으로 데뷔,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유하나는 뮤지컬 '그리스', ''로미오와 줄리엣', '올 댓 재즈' 등으로 사랑받았고 현재는 명지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두 사람은 오후 2시 서초역 더바인 라온홀에서 식을 올린다. 신혼여행지는 발리, 신접살림은 서울 대학로에 차린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이현 인스타그램
연예 [단독인터뷰] 정아♥정창영 "결혼, 아직 실감 안나요…2세는 최대한 빨리"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아직 실감이 안 나요." 새로운 시작을 하는 커플이 있습니다. 바로 애프터스쿨 출신의 정아와 창원 LG 세이커스 정창영 선수입니다. TV리포트는 지난 11일 청담동 더써드마인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정아, 정창영의 웨딩 화보 촬영 현장을 찾았습니다. "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우월한 비주얼의 커플.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으니 비주얼이 정점을 찍었습니다. 촬영 내내 서로를 살뜰히 챙기며 '사랑꾼' 커플임을 인증한 두 사람. 서로를 바라보는 눈에서도 꿀이 뚝뚝 떨어집니다. 신랑, 신부 모두 녹다운이 된다는 웨딩 촬영? 두 사람은 눈만 마주쳐도 만개 미소 발사네요. 바쁜 촬영이지만, 잠깐 시간을 내준 정아, 정창영 커플. TV리포트가 직접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Q. 소감이 어떤가요? 정아 : 촬영을 많이 해봐서 어떤 다른 느낌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신랑과는 처음 찍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조금 실감이 나요. 정창영 : 색다른 경험이니까 기분이 좋아요. 둘만의 시간도 있지만 친구들과 즐겁게 촬영할 수 있어서 좋아요. Q. 드레스 입은 정아 씨 보니까 어때요? 정창영 : 워낙 예쁜데 드레스까지 입으니까 더 예쁘죠. 하하. Q. 동료들이 많이 참석했어요. 정아 : 달샤벳과 소나무 의진은 제가 '더유닛' 프로그램 스타일리스트 하고 있어요. 원래 친했는데 스타일링을 하면서 더 친해졌죠. (한)혜린이도 일일드라마 스타일링을 해주고 있어요. 시간을 빼서 일부러 촬영에 함께해준 거예요. 정말 고마워요. 애프터스쿨 친구들은 항상 시간 되면 도와주러 오고요. 제가 뭘 한다고 하면 이렇게 다 도와주고 정말 감사해요. Q. 어떤 남편이 되고 싶나요. 정창영 : 좋은 남편이자 좋은 친구요. 옆에서 잘 챙겨주고 싶고요. 여자친구(정아)가 제가 운동선수다 보니까 내조를 많이 해주고 배려를 해줘요. 그런 모습들이 정말 고마워요. 제가 더 잘해야죠. Q. 정아 씨는 내조의 여왕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정아 : 아직 한참 남았어요. 이제 시작이에요. 하하. Q. 웨딩 촬영 현장에 예비 시어머니가 오셨어요.  정아 : 어머니와 예비 형님, 아버님이 절 잘 챙겨주시고 좋으세요. 새로운 가족이 생긴 느낌이에요. 만점 며느리가 되고 싶어요. 시부모님께서 운동을 하셔서 무뚝뚝한 면이 있으신데 제가 뭐만 하면 웃어주세요. 그 자체로도 정말 행복해요. 정창영 : 부모님이 정아를 굉장히 예뻐하고 좋아해요. 저보다 정아를 더 좋아하고 챙기세요. Q. 방송 동반 출연 계획은 없나요? 섭외가 쏟아질 것 같아요. 정아 : 남자친구는 카메라 울렁증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노출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정창영 : 사실 운동하는 데 피해가 될까 봐 좋아하지 않아요. 운동만 열심히 하고 싶어요. Q. 2세 계획은 세우셨나요? 정창영&정아 : 최대한 빨리 갖고 싶어요. 두 명 생각하고 있는데 일단 첫째는 딸이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아들, 딸 모두 행복할 것 같지만요.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해피메리드컴퍼니, 봉드, 더써드마인드스튜디오
연예 [단독 인터뷰] '결혼' 박재현 "16살 연하 피앙세, 속 깊어 끌렸죠"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예비신부) 나이는 어리지만 속이 깊어서 끌렸죠."  내년 3월 '품절남'이 되는 배우 박재현. 예비신부는 무려 16살 어린 평범한 직장인이다.  박재현은 예비신부 한모 씨와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돼 결혼을 결심했다. 교제 기간은 6개월, 나이 차이나 짧은 교제 기간에 우려 섞인 반응도 있지만, 박재현은 한 씨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묻자 "나이는 어리지만 요즘 젊은 친구 같지 않았다"라며 믿음을 드러냈다.  박재현은 1996년 케이블TV 액터스에 선발로 입상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EBS 청소년 드라마 '감성시대'로 얼굴을 알렸다. 박재현의 히트작은 단연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다.  15년 넘게 방송 중인 '서프라이즈'에서 박재현은 13년째 주연을 맡고 있다. 장수 프로그램의 장수 주연 비결을 묻자 그는 "제작진이 찾아줘서 하고 있다"며 겸손을 보인다.  현재는 채널A '천일야사'에도 고정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박재현.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찾아주는 곳마다 가서 연기할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2세 계획을 물었다. 박재현은 "두 명 정도는 갖고 싶다"며 쑥스럽게 답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박재현
연예 [단독] ‘감빵생활’ 박해수, 연인 임강희와 3년 열애 마침표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박해수(36)가 연인 임강희(36)와 결별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박해수와 임강희는 결별,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이별한 사실을 알렸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박해수가 공연을 넘어 브라운관에까지 진출하면서 만남을 자주 갖지 못했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된 것. 임강희 역시 ‘주홍글씨, ’광화문 연가‘ 등 공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느라 만남이 소원했다. 박해수는 이별의 아픔에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오랜 연인이었던 만큼 실연의 아픔도 크지만 일에 집중하고 있는 것. 박해수와 임강희는 2013년 ‘더 코러스-오이디푸스’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3년여간 만남을 이어왔다.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고,  주변에도 이를 밝히며 공개 열애를 했지만 결국 남남이 됐다.   박해수는 2007년부터 뮤지컬, 연극 등에서 활약하며 공연계 스타로 자리 잡았다. 작년에는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해 ‘이지란’ 역을 맡으며 브라운관 데뷔 신고식도 치렀다.  임강희는 뮤지컬계 전도연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티켓파워’의 여제로 ‘모차르트’, ‘마리 앙투아네트’, ‘블랙메리포핀스’, ‘김종욱 찾기’ 등을 흥행시켰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박해수, 임강희(오른쪽부터)
연예 [단독] '리틀 송혜교' 한지우, 3살 연상 대기업 연구원과 11월 결혼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리틀 송혜교' '청순 베이글녀'로 유명세를 탄 배우 한지우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9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한지우는 11월 11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으로, 상당한 훈남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년여 동안 교제한 끝에 결혼으로 부부의 연을 맺는다.  소속사 매그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한지우가 결혼을 앞두고 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가까운 친인척만 초대해 올릴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지우는 1987년생으로, 고등학생 때 중국에서 유학한 해외파.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으로, 2010년 KBS 8부작 '정글피쉬2'를 통해 배우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한지우는 같은 해 MBC 예능 '뜨거운 형제'에서 송혜교와 유이를 닮은 아바타 소개팅녀로 등장,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밖에 '반짝반짝 빛나는' '계백' '지성이면 감천'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밤을 걷는 선비' '피고인' '이름없는 여자'에도 출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한지우는 결혼식을 올린 후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서울이다. 한지우는 결혼 후에도 연기 활동과 병행할 예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한지우 인스타그램,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