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영화"…'블레이드러너' 제2의 '인셉션'될까

기사입력 2017-10-09 09: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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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드니 빌뇌브 감독)가 지난 6일(현지시각) 북미 개봉 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블레이드 러너 2049'는 2049년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리플리컨트를 쫓는 블레이드 러너 K가 자신의 비밀을 풀기 위해 오래 전 블레이드 러너 릭 데커드를 찾아 나서며 펼쳐지는 이야기.



'블레이드 러너 2049'의 IMDb 평점은 8.7점으로, 이는 '인셉션'(8.7점), '인터스텔라'(8.6점), '마션'(8.0점) 등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SF 영화들과 유사한 기록으로 눈여겨볼만한 대목이다. 



특히 '블레이드 러너 2049'를 관람한 관객들은 “드니 빌뇌브 감독은 웅대한 세계의 경이로움을 다시 만들어냈다(IMDb_FabledGent*****)”, “영화가 끝난 후에도 한참을 의자에 앉아있을 정도로 여운을 전하는 작품(IMDb_nzsw****)” 등 여타 SF 영화와는 차별화된 메시지와 세계관을 전한다는 점에서 끊임없는 호평을 보내고 있다.



'블레이드 러너 2049'는 10월 12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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