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싱글와이프’ 한수민X이경민, 이런 일탈 또 없습니다

기사입력 2017-10-12 06: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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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싱글와이프’ 한수민과 이경민이 일탈을 즐겼다. 두 사람의 일탈은 이전과 분명 달랐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에는 박명수 아내 한수민, 남희석 아내 이경민 등이 일탈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싱글와이프’에서 남희석의 아내 이경민은 시아버지와 바다낚시를 떠났다. 두 사람의 낚시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지난 5월에도 함께 했던 것. 이를 들은 ‘싱글와이프’ 패널들은 놀라워했다.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시아버지는 이경민과 사진을 찍는 등 남다른 며느리 사랑을 보여줬다. 낚시를 할 때도, 요리를 할 때도 며느리를 배려하는 것이 우선이었다. 이에 남희석은 “아버지가 원래 그렇다. 어머니한테도 다정하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한수민은 시청자 아내들과 함께 독일로 향했다. 아름다운 풍경과 맛있는 음식도 잠시,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특히 한수민은 박명수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는 “결혼하고 2년 동안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았다. 그럼 나갈 수도 있을 법 했는데, 남편이 나가는 걸 싫어했나 싶다”면서 “남편은 결혼하자마자 ‘여보’라고 불렀다. 이름 불러 달라고 했는데 안 하더라. MBC ‘무한도전’ 모임하면 유재석은 ‘경은아’, 하하는 ‘고은아’, 정준하는 ‘니나’ 이렇게 부른다. 명수 오빠만 ‘여보’라고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본 박명수는 미안해했다. 이어 ‘수민아’라고 부르면서 달콤한 영상 편지를 남겼다. 사랑꾼 남편의 정석을 보여준 것. 결국 한수민도 소원 성취한 일탈 여행이 된 셈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싱글와이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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