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재팬] SMAP 리더 나카이 마사히로, 6년 사귄 연인과 결별

기사입력 2017-10-13 15:25:23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일본 국민 그룹 SMAP 리더 출신 톱스타 나카이 마사히로가 댄서인 연인과 6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고 일본 여성세븐이 최신호를 통해 보도했다.



나카이 마사히로는 지난해 SMAP 해체 이후 올해 3월 열애 소식이 전해져 팬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나카이 마사히로가 6년 교제한 연인은 댄서이자 안무가인 12세 연하의 다카다 마이카. AKB48의 안무와 댄스 지도를 맡은 실력파 안무가로 알려진 인물이다.



나카이 마사히로와는 SMAP의 안무가 K씨를 통해 알게 됐다. 다카다 마이카는 K씨의 제자로, 2009년 처음 만나 6년 전부터 나카이 마사히로와 사랑을 키웠다. 그러다 최근 두 사람은 대화를 통해 이별을 결정했다고. 원인은 SMAP의 해체. 나카이 마사히로가 팀 해체 이후 소속사인 쟈니스 사무소에 잔류해 일에 더욱 집중하려 했기 때문이라고 보도는 전했다.



일각에서는 나카이 마사히로와 다카다 마이카가 진지한 관계가 아니었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6년이나 관계를 지속한 것은 의외이나 결별이라고 할 만큼 심각한 관계가 아니었다는 것.



한편 이번 결별 보도에 나카이 마사히로 측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나카이 마사히로가 속했던 일본의 국민 그룹 SMAP은 지난해 12월 공식 해체했다. 나카이 마사히로와 기무라 타쿠야는 SMAP의 소속사인 쟈니스 사무소에 잔류했으며, 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츠요시(초난강), 카토리 싱고는 소속사를 떠나 새로운 회사인 CULEN에 새둥지를 틀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나카이 마사히로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자신 있다” ‘꾼’ 유지태, 정의 검사→정치 사기꾼 ‘반전 변신’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꾼’ 유지태가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로 변신했다. 17일 영화 ‘꾼’(장창원 감독) 측은 유지태의 스틸 2종을 공개했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다. 유지태는 ‘꾼’에서 사기꾼과 손잡은 수석 검사 박희수 역을 맡았다. 박희수는 각종 비리 사건을 해결하는 정의로운 검사로 알려져 있지만 이면에는 끝없는 권력욕을 가진 이중성을 가진 인물. 무엇보다 유지태는 ‘비공식 루트’ 사기꾼 3인방(배성우, 나나, 안세하)을 통한 수사는 기본이고 목표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 법으로 사기 치는 정치꾼이다. 하지만 그런 그도 마음대로 되지 않았던 유일한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을 잡기 위해 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지능형 사기꾼 황지성(현빈)과 손잡아 특유의 카리스마로 스크린을 사로잡을 예정. 공개된 스틸 속 유지태는 차가운 눈빛과 냉철한 카리스마가 풍기는 표정으로 시선을 빼앗는다. 유지태는 “박희수라는 캐릭터를 잘 해낼 수 있겠다는 자신이 있었다. 캐릭터가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매 순간마다 다른 표현을 찾았고, 박희수 검사만의 매력이 보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 장창원 감독은 “박희수는 가장 어려운 캐릭터다. 반듯하고 냉정하고, 틈이 없을 것 같은 유능한 검사로 비춰지지만 180도 다른 모습까지 보여준다. 유지태는 내가 그린 박희수 검사 그 자체였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아 극장을 찾을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법으로 사기 치는 정치꾼으로 분한 유지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오는 11월 개봉될 ‘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영화 ‘꾼’
연예 [리폿@이슈] "최약체→1위"…'마녀의 법정'의 현실판 역전극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단 3회 만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추악한 현실을 꼬집은 드라마 '마녀의 법정'이 이룬 쾌거.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졌기에 가능한 일이다. 17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KBS2 '마녀의 법정'은 시청률 9.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그동안 1위 자리를 지키던 '사랑의 온도'를 꺾고 새로운 1위에 오른 것. '마녀의 법정'은 첫방송부터 호평을 받은 드라마다. 여성아동범죄전담부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추악한 현실 범죄를 꼬집어내며 공감과 충격, 통쾌함 등을 선사하고 있다. 첫회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을, 2회에서는 남자조교를 성폭행하려다 실패한 여교수의 이야기를 다뤄 충격을 안겼으며, 지난 16일 방송된 3회에서는 현재 사회 문제로 꼽히고 있는 '몰카'를 그려냈다.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몰카 범죄. 특히 이 사건을 '남의 일'로만 생각하던 검사 마이듬(정려원)이 직접 피해자가 되며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소소한 사건부터 굵직한 사건들까지 다루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는 '마녀의 법정'. 아직 드라마에서 다룰 사건들이 남아있는 만큼 드라마를 향한 관심은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마녀의 법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