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에도 할로윈 파티하는 마이클 잭슨

기사입력 2017-10-13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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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마이클 잭슨은 눈을 감은 후에도 바쁘다. 올해도 할로윈(핼러윈) 파티에 마이클 잭슨이 등장하기 때문.



13일 소니뮤직 측은 “마이클 잭슨의 새 콘셉트 앨범 ‘SCREAM’이 공개됐다. 앨범 ‘Thriller’ 35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공포와 서스펜스를 주제로 한 마이클 잭슨의 할로윈 히트 컬렉션이다. 마이클 잭슨은 생전에 할로윈 시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에는 ‘Thriller’를 비롯해 ‘Ghosts’, ‘Torture’, ‘Dirty Diana’ 등 총 13곡이 수록됐다. DJ 화이트 팬더(The White Panda)에 의해 새롭게 탄생한 매쉬업 트랙 ‘Blood on the Dance Floor X Dangerous’이 보너스 트랙으로 담긴다. EDM 장르로 편곡된 마이클 잭슨의 명곡들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이번 앨범의 발표와 함께 파리, 런던, 시드니, 베를린, 로스앤젤레스, 도쿄까지 6개 도시에서서프라이즈 이벤트가 계획된다”고 덧붙였다.



월드 셀러브리티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 뮤지엄은 할로윈 시즌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이벤트를 마련한다. 마이클 잭슨의 할로윈 신보 ‘SCREAM’을 들을 수 있는 청음 서비스와 밀랍인형 포토존을 설치한다. 독특한 할로윈 분위기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소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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