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신양X손연재 SBS '내방안내서', 정규 편성…'싱글와이프' 후속

기사입력 2017-10-13 17: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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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SBS '내방 안내서'가 정규 편성을 확정했다.



13일 SBS 관계자는 "'내방 안내서'가 오는 18일 종영하는 예능 프로그램 '싱글와이프' 후속으로 편성됐다. 오는 25일 밤 11시대 첫방송 된다"고 밝혔다.



'내방 안내서'는 총 10부작으로 제작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추석 연휴인 지난 5일 1회가 방송됐고, 정규 편성 뒤 남은 9회가 전파를 탄다.



'내방 안내서'는 SBS가 야심차게 준비한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다. 한국의 톱스타가 지구 반대편에 있는 해외 셀럽과 방(혹은 집)을 바꿔 5일간 살아보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신양, 혜민 스님, 손연재, 박나래가 출연하며, 이들과 방을 바꿀 해외 셀럽으로 스페인의 유명 화가 프란체스카 로피스, 네덜란드 재즈 트리오 제이지, 덴마크의 여대생이자 정치평론가 니키타 클래스트룸, LA의 유명 DJ 살람 렉과 힙합 아티스트 스쿱 데빌이 출연한다.



첫방송 방영 당시, 스타들의 새로운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당시 '해피투게더'를 꺾고 동시간대 1위를 했다. 수요일 밤으로 정규 편성된 '내방 안내서'가 기세를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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