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남주혁 '부드러운 카리스마'

기사입력 2017-11-14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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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재창 기자] 배우 남주혁이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서 열린 한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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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4살 연상연하 커플' 손은서♥이주승, 6개월째 열애 中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또 한 쌍의 연상연하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손은서 이주승이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손은서 이주승은 지난해 말부터 연인으로 발전, 6개월째 열애 중이다. 영화 ‘대결’을 촬영하며 만난 두 사람은 연기 호흡을 맞추며 절친한 관계가 됐다. 손은서와 이주승이 결정적으로 가까워진 작품은 2017년 방송된 드라마 ‘보이스’. 드라마가 끝난 뒤 두 사람은 절친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1985년생 손은서와 1989년생 이주승은 4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함께 공연장을 찾는 등 여느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긴다. 털털한 손은서와 듬직한 이주승은 나이 차이를 떠나 주위에서도 인정하는 예쁜 커플이다.  손은서는 지난 2006년 온라인 포털사이트 3기 얼짱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다수의 광고에서 활약하며 ‘광고계의 기대주’로 손꼽혔다. 드라마  ‘내 딸 꽃님이’ ‘그녀의 신화’ ‘별난 며느리’ ‘보이스’ 등에 출연하며 착실히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이주승은 지난 2007년 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단편영화에 출연, 영화제를 휩쓸었다. 드라마 ‘피노키오’  ‘식샤를 합시다’로 안방에 확실히 얼굴도장을 찍었다. 연극 ‘킬롤로지’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 중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손은서 이주승)
연예 “종영까지 2회” 강지환X김옥빈 ‘작은 신의 아이들’, 이유 있는 디테일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작은 신의 아이들’이 마지막까지 살아 있는 ‘디테일’을 잃지 않는, 촘촘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한우리 극본, 강신효 연출)은 형사 천재인(강지환)과 김단(김옥빈)이 24년 전, 31명이 집단 변사한 ‘천국의 문’ 복지원 사건을 파헤치면서 정재계 자금줄이 오간 천인교회 비밀 장부를 획득하게 돼 통쾌함을 안기고 있다. 장부를 가로채려던 주하민(심희섭)이 완벽하게 무릎을 꿇은 가운데, 천재인-김단이 ‘천국의 문’ 가해자들에게 전면전을 선언하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시사다큐 프로그램 출신 한우리 작가의 남다른 전문성이 가미된 ‘신들린 필력’이 시청자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받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각종 과학 수사 기법부터 굿판 용어, 전문 서류까지 ‘섭렵’하는 한우리 작가의 저력이 ‘작.신.아’ 후반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다. 먼저 한우리 작가는 ‘과학 수사의 화신’ 천재인을 통해 각종 과학 수사 기법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자미도 공기총 남자의 걸음걸이를 ‘하지부동’과 ‘원회전 보행’으로 파악, ‘법보행 분석’으로 용의자를 특정하는가 하면, ‘천국의 문’ 피해자 유골을 파헤친 후 치아와 목뼈, 갈비뼈, 골반뼈 등을 살펴보며 성별과 폭행 흔적, 사망 원인을 발견해내는 ‘법의학 분석’을 선보였다. 24년 전 영상에 찍힌 김집사(안길강)의 모습을 판독하는 과정에서는 ‘법영상 연구소’의 작업 과정이 공개되기도 했다. 나아가 해리포터 천재인이 구출을 요청하는 ‘사제 폭탄’을 직접 만든 것은 물론, TV 리모컨을 이용해 ‘라디오’를 만드는 등 ‘발명품’ 제조 과정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시시때때로 등장하는 ‘굿판 전문 용어’들도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유의 직감으로 ‘예지 능력’을 폭발시키고 있는 김단이 자미도에서 망자에 빙의해 신의 말을 전한 ‘공수’가 인기 검색어에 오르는가 하면, 접신 도구인 ‘신장대’, 망자의 혼을 소리쳐 부르는 ‘초혼굿’ 등이 주목받았다. 지난 13회에서는 아버지의 죽음 후 과거 무당이었던 할머니를 찾아간 김단이 객지에서 죽은 혼령들인 ‘객귀’에 시달리는 와중에, “허주(신으로 행세하는 잡귀) 씌기 딱 좋다”라며 김단을 보살핀 할머니의 발언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특히 한우리 작가는 정치-경제-종교를 아우르는 ‘천국의 문’ 사건을 더욱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해, 매회 탈고한 대본 마지막 페이지에 특별한 별첨 파일을 첨부, 극강의 디테일을 보여주고 있다. ‘천국의 문’ 사건 당시 복지원 원장 백도규(이효정)의 사건 진술서, 국한주(이재용)의 손에 있는 주하민의 유서를 비롯해 왕목사-국한주가 함께 살펴보던 ‘차기 공천 후보’ 리스트까지 상세하게 작성해 리얼함을 더했던 것. 아울러 김단이 아버지의 존재를 밝히기 위해 형사사법포털에 찾아본 ‘범죄수사경력회보’의 서류 양식과 형사 박지훈(주석태)이 천재인의 아지트에 심어놓은 도청 장치의 위치까지 꼼꼼히 체크하며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작은 신의 아이들’ 제작진은 “매 회 탈고된 대본이 올 때마다 제작진조차도 한우리 작가의 치밀한 디테일과 남다른 ‘별첨 서류’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라며 “14회까지 구멍 없는 전개를 선보인 한우리 작가가 이번 주 돌아오는 마지막 방송에서도 탄탄한 결말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작은 신의 아이들’ 오는 22일 종영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OCN
연예 노지훈♥이은혜, 6년 친구→5월 부부 예약(+아기) [종합] [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가수 노지훈과 레이싱모델 이은혜가 가정을 꾸린다. 오랜 친구에서 올 초 연인이 된 두 사람은 많은 이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은혜는 지난 18일, 개인방송을 통해 노지훈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이은혜는 “좋은 사람이 생겼다. 내가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살 수 있게 해주는 배려심 있고 듬직한 남자”라고 노지훈을 소개했다. 두 사람은 6년 정도 절친한 관계를 이어왔다.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고 연인이 된 지는 이제 두 달을 조금 넘긴 상황. 이들은 오는 5월 19일로 결혼 날짜를 잡고 이미 웨딩촬영까지 마친 상태다. 급작스러운 결혼 발표에는 두 사람 사이의 2세도 한몫했다. 이은혜는 “갑자기 결혼 일정이 잡히는 바람에 결혼 준비 전에 연애 소식을 밝히기 어려웠다. 결혼 날짜를 잡고 말씀드리는 것이다”라며 “저 엄마 된다. 그래서 결혼을 조금 서둘렀다. 결혼은 5월 19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은혜는 “앞으로 갈 길이 가시밭길이어도 기꺼이 함께 가고픈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본인 먹는 건 아껴도 제게 꽃 사줄 돈은 평생 아끼지 않겠다는 말에 어떤 두려움도 떨칠 수 있었다. 둘이 함께 모든 고난을 이겨내고 앞날에 예쁜 꽃만 가득 심을 수 있기를. 결국은 우리 가는 길이 꽃길이기를”이라며 노지훈과의 결혼을 앞둔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1987년생인 이은혜는 지난 2011년 F1 그리드걸 활동을 시작으로 국내외 모터스포츠 이벤트 등에서 활발히 활동한 국내 정상급 레이싱모델이다. 축구선수 출신 가수로도 유명한 노지훈은 1990년생. 2010년 MBC ‘위대한 탄생’을 통해 주목받고, 2012년 데뷔 앨범 ‘The Next Big Thing’을 발표했다. MBC ‘아육대’에서 뛰어난 축구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이은혜SNS, TV리포트 DB(노지훈 이은혜)
연예 [리폿@현장] 블랙넛vs키디비, 첨예한 대립…"성적 비하 의도 無"vs"정신과 치료까지"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힙합가수 블랙넛과 키디비의 2차 공판이 결국 파행으로 끝났다. 서로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19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 513호 법정에서 성폭력 범죄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과 모욕죄로 기소된 블랙넛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이 진행됐다. 고소인이자 증인 출석 요구를 받았던 키디비는 불출석했다. 블랙넛은 1차 공판과 마찬가지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가사에 키디비를 언급하며 성적 대상화한 점, 자신의 SNS에 키디비를 대상으로 성적 행위를 연상케 하는 사진을 올린 점, 공연에서 키디비의 이름을 외치며 손가락 욕을 한 점 등 고소인이 모욕죄와 성폭력에 해당된다고 주장하는 모든 혐의를 일체 부인했다. 블랙넛 "사진은 올렸지만, 모욕 의도 NO" 블랙넛과 함께 등장한 변호인은 “여전히 모든 혐의를 부인한다”라며 블랙넛은 키디비를 모욕할 의도를 가진 적이 없고, 모욕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된 곡 '투 리얼' 가사에 대해서도 성적 모욕 의도가 없었다고 강조했다.앞서 블랙넛은 자작곡 ‘투 리얼’에서 키디비를 언급하며 성적인 내용을 담았다. 문제가 된 부분은 ‘물론 이번엔 키디비 아냐. 줘도 안 X먹어’ ‘솔직히 난 키디비 사진 보고 XX 봤지’ 등이다. 대중의 관심을 모았던 ‘김치녀’, ‘김치 국물’ 사건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키디비를 김치녀라고 언급한 바 있는 블랙넛은 영어로 된 사과문을 올린 후 그 위에 김치 국물을 떨어뜨린 사진을 SNS에 올리고, 키디비의 계정을 태그했다. 이와 관련해 블랙넛 측은 “김치녀를 위키 미디어에서 검색하고, 김치 국물을 떨어뜨린 행위 자체는 인정한다”면서도 “모욕은 아니다. 모욕하려는 의도가 없었고, 모욕한 적도 없다”라며 적극적으로 무죄를 피력했다. 블랙넛 측은 키디비가 증인으로 출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사건의 핵심이 피해자가 모욕을 느꼈다고 주장하는데 있는 만큼, 직접적인 진술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변호인은 “키디비를 반대 심문할 필요가 있다”라며 “(모욕을 느꼈다고 주장하는) 가사에 대해서 어떻게 해석을 하였는지, 그렇게 판단한 근거가 무엇인지 키디비에게 직접 들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키디비는 정신적 피해와 그로 인한 후유증을 이유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키디비 측 변호인은 “참석 의지는 있으나 지금 키디비의 건강 상태가 출석을 할 정도로 좋지 않다. 설득해 보겠다”고 설명했다. 판사는 오는 5월 중순 열리는 3차 공판에는 키디비가 증인으로 참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블랙넛, 키디비 언급 이유 질문에 노코멘트 키디비 측 "정신과 치료 받고 있는 中" 이날 블랙넛은 변호인을 통해서만 입장을 전달했을 뿐 입을 열지 않았다.  공판 종료 후 블랙넛은 “모욕할 의도가 없었다면, 키디비라는 이름을 가사에 언급한 진짜 이유가 뭐냐”라는 TV리포트의 질문에 어떤 답도 하지 않았다. 매니저는 질문을 막으며 "모든 건 재판에서 밝히겠다"고 말했다. 변호인 측 역시 “그 질문은 재판에서 다뤄야 할 사항”이라며 말을 아꼈다. 키디비의 변호인 측은 취재진에 키디비의 건강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고소인이 이번 사건으로 매우 힘들어 하고 있다. SNS에서 성적인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받는 경우가 많아졌고, 그에 따른 악플로 힘들어 하고 있다”라며 “ 때문에 오늘 증인으로 나오지 못한 것”이라고 키디비의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키디비 측은 고소인이 증인으로 출석할 경우 블랙넛과 마주할 가능성이 높고 키디비가 힘들어 하는 사건과 관련된 질문들을 받아야 하는데 그렇기엔 정신적 충격이 커 염려된다고 말했다. 사건 후 줄곧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현재도 관련된 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 현재 외부 활동은 거의 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 키디비 측은 블랙넛의 행위가 묻지마 범죄나 다름 없다고 강조했다. 변호인은 “상대 측에서 피해자(키디비)가 모욕감을 느꼈는지 안 느꼈는지를 얘기하는 데 모욕이라는 것은 특정인의 사회적 평가나 명예를 저해시킬만한 요소가 객관적으로 있었냐도 중요하다"라며 "블랙넛은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특정인 키디비를 가리켜 여러 가지 적절치 못한 표현을 썼고 성적 대상화했다. 이건 거의 묻지마 범죄나 다름 없는 것”이라며 강력히 맞설 것을 예고했다. 이처럼 블랙넛, 키디비는 서로의 입장을 고수하며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블랙넛 측이 키디비의 증인 출석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키디비가 직접 공판에 참석해 피해와 관련된 진술을 할 수 있을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3차 공판은 오는 5월 17일 2시 진행된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살림남2' 4주 만에 자체최고시청률 '7.8%'…水 예능 1위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살림남2’가 자체최고시청률을 또다시 경신하며 공감예능으로 자리매김 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시청률이 7.8%(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7주 연속 동시간대 및 5주 연속 수요 예능 시청률 압도적 1위를 차지한 것. 지난달 21일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한 이후 4주만에 또다시 시청률을 경신, 향후 추세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에서는 김승현 가족이 작은 아버지 밭으로 감자를 심으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승현의 아버지는 봄나들이 이야기를 꺼내며 양평으로 가자고 했고 어머니는 급격히 굳어진 표정으로 불편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어머니는 “제일 싫은 게 명절, 제사 또 감자 심으러 가자는 것이다”라며 해마다 가면 농사일은 물론 식구들 식사까지 챙겨야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감자 심는 당일, 김승현의 어머니는 아침 일찍 음식을 준비해 갔지만 도착해 보니 며느리 중 참석한 것은 김승현의 어머니 혼자 였고 어머니의 불만은 더욱 커졌다. 평소 허리가 좋지 않은 탓에 밭에서 일을 하는 것이 많이 힘들었지만 어머니는 열심히 감자 심는 것을 도왔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어머니를 배려해 주지 않았고 아버지와 아들 김승현 역시 끝까지 어머니의 고됨을 몰라줬다. 일이 끝나고 점심 식사를 준비하는 것도 어머니의 몫이었다. 홀로 음식을 준비하는 어머니를 돕기 위해 김승현이 나섰지만 어머니는 꼴도 보기 싫다는 듯 “김씨들한테 가”라며 소리쳤다. 김승현은 두 삼촌들에게 어머니의 속상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얘기하며 용돈을 건넸다. 삼촌들은 김승현의 속내를 바로 눈치챘고 어머니의 마음을 잘 풀어주겠다고 했다. 삼촌들은 음식이 늦었다고 타박하는 아버지를 향해 “국수가 얼마나 시간 걸리고 힘든데요”, “나 배 안 고파”라 하는 등 어머니 편을 드는가 하면, 음식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어머니는 삼촌들의 칭찬에 금방 마음이 풀린 듯 웃음을 터뜨려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환갑을 앞둔 동생을 여전히 어린 동생 대하듯 꾸짖는 김승현 아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큰 형님 말을 끊는다거나, 형님들 앞에서 큰 소리를 친 것에 대해 “내가 그렇게 가르쳤냐”며 사과하라고 하는가 하면 자신이 이야기 하는데 음식을 가져간다며 발끈했다. 그럼에도 김승현의 작은 아버지는 “나도 내일 모래면 환갑인데 순간적으로 서운하죠”라면서도 “형님의 말씀이니까 수긍할 수 밖에 없습니다”라며 형제간 깊은 우애를 보여주기도. ‘살림'의 사전적 의미는 '한 집안을 이루어 살아가는 일’로, 한 가정과 집안을 온전히 만들어가는 스타 출연진들의 모습을 통해 살림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있는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