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구구단 김세정 '하트 받으세요~'

기사입력 2017-11-15 15: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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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재창 기자] 그룹 구구단의 김세정이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2017 Asia Artist Awards)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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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룩@차이나] 곽부성 "전 시민에 결혼 답례금 약속? 기부하겠다" 선언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지난해 결혼한 홍콩 4대 천왕 출신 톱스타 곽부성(52)이 팬과의 약속을 지킨다. 20일 중국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곽부성은 24년 전 "결혼하면 홍콩의 모든 시민들에게 훙바오(답례금, 축의금, 세뱃돈 등을 이르는 말)를 돌리겠다"는 약속에 대해 "계산하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곽부성은 최근 명절 행사에 참석, 24년 전 약속에 대한 이 질문을 받고 웃으며 "20여 년 전에는 너무 어렸고, 지금은 가장이 됐다. 이미 다 컸다"면서 "계산하겠다! 하지만 문제가 있는데 모든 집을 돌아다니며 훙바오를 나눠주는 건 불가능하니 모든 시민에게 줄 훙바오를 하나의 훙바오에 담아서 이 돈을 기부, 모든 홍콩 시민들을 대표해 복을 나눠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곽부성은 "필요한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가장 중요한 건 축복이고 마음이다. 홍콩 시민들이 마음에 담아두지 않기를 바란다"고 약속을 다른 방식으로 이행하는데 대한 양해를 구했다. 곽부성은 23살 연하의 중국 출신 모델 팡위안과 지난해 4월 웨딩 마치를 울렸다. 결혼 5개월 만인 지난해 9월 첫딸을 얻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연예 강동원 "갑상선 안 좋다…촬영중 약복용"[인터뷰]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이쯤 되면 일 중독이다. 지난 수년간 쉴 틈 없이 필모그래피를 채워온 강동원.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한 작품 이상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그는 "약속도 일관련 약속이 80%"라며 웃는다. '두근두근 내 인생', '군도:민란의 시대', '검은 사제들', '검사외전', '가려진 시간', '마스터', 특별출연으로 존재감을 빛난 '1987'까지. 최근 몇 년간 명절은 극장 무대인사로 보냈다는 말이 과장은 아닌 듯하다. 올 연휴 극장가에는 영화 '골든슬럼버'(노동석 감독)로 관객을 찾아왔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작품. 동명의 일본 베스트셀러 소설과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강동원은 하루아침에 암살범으로 몰린 택배기사 건우를 연기했다.  건우는 오랜만에 연락 온 친구의 부탁도 쉬이 거절 못하는 착하디착한 인물. 벼랑 끝에 내몰려 억울한 순간에도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는다. 살을 찌우고 촌스러운 헤어스타일을 한 강동원은 자신이 지닌 판타지성을 지우고 현실의 땅을 밟았다.  "저도 항상 손해 보는 편이에요. 이쪽 일을 하기 전에도 항상 그랬어요. 나이 들면서 감당해야 하는 무게가 무거워지니까, 제가 감당할 수 있는 부분은 감당하고, 덜어줄 수 있는 건 덜어주고. 솔직히 20대 때는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세상은 결코 혼자 사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됐어요. '골든슬럼버'의 건우처럼요." 강동원은 '골든슬럼버'의 시작부터 끝까지 내달린다. 촬영 기간 전체를 통틀어 150시간을 달린 강동원은 한국 영화 최초로 광화문 광장 액션 신부터 홍제천 하수구, 신촌 등 서울시 곳곳을 달렸다. "광화문 폭발 신을 찍을 땐 청와대에서 전화가 왔다 하더라고요. 광화문에 무슨 일 있는 거냐며. 당시 촛불 집회 시기라 촬영 허가받는 것도 쉽지 않았죠. 정말 많이 뛰었죠. 촬영할 때 몸이 계속 안 좋았어요. 검사를 받아보니 감상선쪽 기능이 안 좋다 하더라고요. 한 달 정도 약을 먹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화면에 얼굴이 더 붓게 나왔어요. 지금은 약을 안 먹고 있고요." 실제 강동원도 영화 속 건우처럼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편일까. 그는 "웬만하면 도와주는 편"이라고 답했다.  "저의 아이덴티티를 건드리지 않는 부탁이라면 도와주는 편이에요. 예를 들어 어디 홍보 좀 해달라 하면 안 해주는 편이죠. 회사 다니는 친구들이 '우리 회사 광고에 좀 출연해줘. 일단 들어나 봐'라고 부탁들을 많이 해요.(웃음) 친구들도 강동원 친구라니까 위에서 시키니 물어나 보는 거죠. 그런 부탁이 아니라면 웬만하면 들어줘요."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