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러브’로 본 국가별 스타 선호도, 강다니엘 vs 이민호 vs RM

기사입력 2018-02-12 14: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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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경미기자] 연예전문 온라인 미디어 TV리포트와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 글로벌샵은 한류 스타 21명과 함께 기부 캠페인 ‘기브러브’를 진행했다.



동방신기 유노윤호, 방탄소년단 RM, 엑소 수호, 엑소 시우민, 워너원 강다니엘, 세븐틴 호시, 갓세븐 잭슨, 아이유, 황치열, JYJ 김재중, 마마무 휘인, 여자친구 유주, 박형식, 류준열, 박해진, 이민호, 이동욱, 박서준, 추자현, 우효광, 송지효 등 21명의 스타는 평소 착용했던 의류, 모자를 비롯해 헤드폰, 캔들, 가방, 책 등 다양한 애장품을 내놓았고 8508만6000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기브러브’는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참여율 1위를 기록한 중국에 이어 홍콩, 미국, 대만 등에서도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캐나다, 미국뿐 아니라 독일을 비롯해 필리핀, 호주까지 다양한 국가에서 기부금이 모였다.



기부금을 많이 모은 스타는 워너원 강다니엘(1644만4000원), 배우 이민호(1497만7000원), 방탄소년단 RM(686만7000원)으로 이들의 선호도는 대륙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야구 모자를 애장품으로 내놓은 강다니엘은 국내 팬들의 압도적인 사랑을 받았다. 국내에서 41%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싱가포르에서도 48%로 1위에 올랐다.



옷과 선글라스를 기부한 이민호는 중화권에서 인기몰이를 했다. 중국과 홍콩에서 각각 37%, 40%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대만에서도 1위에 올랐다.



헤르만 헤세의 고전 ‘데미안’을 애장품으로 내놓은 방탄소년단의 RM은 미국, 호주, 캐나다 등 영어권 국가에서 30% 이상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특히, 인도네시아에서의 지지율은 69%로 나타나 방탄소년단의 위력을 과시했다.



‘기브러브’로 모은 기부금 8508만6000원은 유니세프에 전달되었으며, 지구촌 어린이 복지 후원에 쓰일 예정이다.



김경미 기자 abc@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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