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꽃파스타"…'리틀' 김태리 침샘자극 스틸 공개

기사입력 2018-02-14 12:05:14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리틀 포레스트'(임순례 감독)가 침샘을 자극하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시험, 연애, 취업…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김태리)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주인공 ‘혜원’은 사계절 제철 작물을 이용해 다채로운 음식을 만들고 각 음식에 담긴 추억을 회상하며 성장해 나간다. '리틀 포레스트'는 시루떡, 오이 콩국수와 같은 한국의 맛을 대표하는 토속적인 음식부터 떡볶이, 튀김, 양배추 샌드위치 같은 일상적인 음식, 오코노미야끼, 꽃 파스타와 같은 국적을 가리지 않은 다양한 음식의 향연으로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에서 봄의 양배추 샌드위치. 여름의 오이 콩국수, 가을의 곶감, 겨울의 시루떡 등 다양한 요리를 직접 만들고, 먹고 있는 김태리의 모습은 영화에서 선보일 그녀의 요리 실력은 물론, 제철 농작물로 만든 다양한 음식들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김태리는 “촬영 전부터 계절 별로 어떤 요리를 만들 것인지에 대해 따로 회의하고, 요리도 직접 해봤다. 푸드 스타일리스트 팀에서 제 요리 실력을 미리 파악해 두셔서, 촬영 때 좀 더 순조로웠던 것 같다. 푸드 스타일리스트 팀의 도움을 받아 영화에 등장하는 음식들을 직접 요리했는데, 그 과정이 즐거우면서도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기억이다”라는 특별한 소감으로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리틀 포레스트'는 2월 28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메가박스 제공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8100억 기부선언' 주윤발, 실체는 놀라움 그 자체[룩@차이나] [TV리포트=박설이 기자] 8100억 원을 보유한 자산가 주윤발, 이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힌 주윤발, 엄청나게 화려하고 대단한 삶을 살고 있을 것 같지만 현실에서의 주윤발은 소탈 그 자체다. 주윤발은 평소 버스, 페리 등 홍콩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만큼 일반 시민을 만나는 일도 잦다. 시민이 주윤발을 알아보면, 주윤발은 인사에서 그치지 않고 함께 셀카를 찍어준다. 주윤발은 레드카펫이나 화려한 행사에서 보여주는 모습과 평소 길에서 목격됐을 때의 옷차림은 180도 다르다. 평소 할인매장에서 옷을 사서 입는다는 그는 화려한 의상을 즐기지도 않는다. 검은 운동복과 운동화, 백팩 차림으로 홍콩 거리를 거닌다.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17년 된 노키아 2G 휴대전화를 사용할 정도로 검소하다. 미담도 유명하다. 지난해 여름 태풍 하토가 홍콩을 덮쳤을 당시 나무가 쓰러져 도로를 막자 몸소 나무를 치웠고, 이를 알아본 시민과 사진을 찍어주는 팬 서비스도 잊지 않았다. 동물 보호 센터에서 유기견 구조에 나서기도 했다. 애처가 면모도 유명하다. 천후이롄과 결혼한 지 30년이 넘은 주윤발은 소문난 사랑꾼이다. 아내의 생일, 자신의 생일, 결혼기념일 때마다 커플 사진을 게재하며 여전한 사랑을 과시하고 있다. 소탈하고 인간적인 면모, 여기에 거액의 재산을 모두 기부하겠다고 밝힌 주윤발에 세계 팬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박명수, 김제동 등 유명인들이 주윤발의 기부 선언에 감동해 화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웨이보, 페이스북, 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주윤발)
연예 현아 “큐브 위해 몸이 부서져라 일한 죄…피 말리는 시간” [공식입장]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현아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해지에 앞서 자필 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아는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향해 억울함을 토로하며 함께 했던 시간을 되짚었다. 현아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신대남 대표 앞으로 계약 해지 관련해 공식입장을 보냈다. 원활하지 않은 과정을 원망하며, 일방적으로 퇴출 통보를 받은 것에 씁쓸함을 쏟아냈다. 지난 15일 현대주간에 의해 공개된 편지에 따르면 현아는 “잘 아시겠지만 저는 오늘날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있기까지 몸이 부서져라 열심히 활동한 죄밖에 없습니다”며 첫째, 둘째, 셋째로 순서를 매겨 자신의 선택을 소개했다. 첫째는 JYP와 결별할 때 홍승성 회장 편에 섰다, 둘째는 홍회장과 박충민 사장이 갈등을 빚을 때 설득을 뿌리치고 홍회장 편에 섰다, 셋째 큐브가 상장한 후 그리고 큐브가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한 죄를 꼽았다. 하지만 현아는 지난 9월 직속후배 펜타곤 멤버 이던과 열애가 밝혀지며 큐브엔터테인먼트로부터 퇴출을 통보받았다. 이를 두고 현아는 “제가 얼마나 죽을죄를 졌는지 모르지만, 9월 초부터 모든 스케줄이 지금껏 취소되었다”고 짚은 후 직접 아닌, 9월 13일 기사를 통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현아는 편지를 쓴 10월 4일까지 주주총회 소집 관련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핑계를 대고 시간을 끌며 시간을 끌며 지연시키고 있다. 저는 하루하루 피를 말리는 시간이다. 두 달 되는 긴 시간동안 저는 기다리기 너무 힘이 든다”며 10월 15일까지 답신을 달라고 독촉했다. “저의 마음과 상관없이 큐브로부터 퇴출돼 저의 이미지는 땅에 떨어지고 명예는 실추됐다. 아름다운 옛정을 생각하신다면 아름답게 원만히 해결되기를 소망한다. 아무런 연락이 없으면 지금까지 진행된 사실을 근거로 기자회견을 통해 저의 길을 가겠다”는 뜻을 밝힌 현아.  이에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현아와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지금까지 함께 해준 아티스트와 팬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최종 입장을 발표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