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TV] '리턴' 박진희, 머리카락 자르며 등장…최고 시청률 20.4%

기사입력 2018-02-15 08:23:59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SBS 수목극 ‘리턴’(최경미 극본, 주동민 연출, 스토리웍스 제작)에서 박진희가 머리카락을 자르며 최고시청률 20.4%를 기록했다.



드라마스페셜 ‘리턴(return)’ 2월 14일 15, 16회 방송분은 정수(오대환)의 증언에 따라 인호(박기웅)이 무죄로 풀려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이에 따라 인호는 다시 집으로 갔지만, 자신을 멀리하는 나라(정은채)과 달래(신린아)로 인해 괴로워했다. 그러다 병실에 찾아가 태석(신성록)과 학범(봉태규)과 함께 준희(윤종훈)를 걱정하던 그는 이후 차딜러가 건낸 USB영상을 보고는 충격에 빠졌다.



그런가 하면, 독고영(이진욱)은 없어진 로쿠로니움을 찾기위해, 그리고 미정(한은정)을 살해한 진범을 찾기위해 정수(오대환)의 집까지 수색하다가 머리카락과 열쇠까지 손에 얻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결정적인 증거가 아님을 알게 된 그는 경찰서까지 찾아와 자수한 정수를 향해 버럭 화를 내기도 했다.



한편, 자혜(박진희)는 서늘한 눈빛을 선보이더니 이내 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랐고, 이후 비밀의 방으로 가서는 로쿠로니움병 두개를 미정과 학수(손종학)의 사진앞에 놓으며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이처럼 드라마는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으로 15회와 16회가 각각 시청률 14.0%(전국 12.8%)와 18.2%(전국 17.0%)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로 7.2%에 그친 KBS2 ‘여기는 평창’과 5.5%를 기록한 MBC ‘2018평창올림픽’을 제쳤다. 최고시청률은 무려 20.4%까지 치솟았다.



더불어 구매성향이 뛰어난 20세부터 49세까지의 시청자층을 타깃으로 하는 2049시청률에서도 ‘리턴’은 각각 6.0%와 8.1%을 기록하면서 역시 타사를 여유롭게 압도했다.



특히, 16회의 8.1%는 2049시청률 자체최고기록으로, 이날 지상파 뿐만 아니라 케이블과 종편에서 방송된 드라마와 교양, 예능, 보도, 그리고 스포츠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높은 시청률로 기록되면서 방송가와 광고계의 이목도 한껏 집중시킬수 있었다.



한 관계자는 “‘리턴’에서 미정의 살해사건의 진범을 찾기위한 스토리, 그리고 인호가 친구들의 숨겨진 악행을 알게되는 스토리가 더욱 흥미를 자아냈고, 덕분에 명절연휴의 전날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라며 “특히, 마지막에 이르러 자혜가 머리를 자른데다 잃어버린 약병까지 가지고 있는 사실이 그려졌는데, 다음회에는 더욱 재미있어질테니 기대해달라”라고 소개했다.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리턴’은 도로위에 의문의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4명의 상류층이 살인용의자로 떠오르고, 이에 따라 TV 리턴쇼 진행자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범죄스릴러드라마이다. 최경미 작가와 주동민 감독이 의기투합했으며,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BS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임신 6개월' 안소미 "무섭고 막막하지만 잘 해내겠다" [소감 전문] [TV리포트=김가영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임신 6개월 소감을 밝혔다. 22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모#이제#숨기지않아도돼요#헷#동화#태교#설정샷#임신#6개월#안정기#들어서면#알리고싶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안소미는 "#태명 #황금이 #딸#여자아이#입니다#방송#일#계속#해볼겁니다 #열심히#살아봅시다#모두#행복하세요 #저도#행복할게요#"라고 말했다. 안소미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솔직히 무섭고 막막하지만.. 잘 해내겠어요! 나의 롤모델 은 #김혜연 선생님이니까. 우하하하!!! 모두 비오는 화요일 굿밤되세요"라는 소감을 밝혔다. 앞서 안소미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안소미는 지난 4월 14일 동갑내기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다음은 안소미 소감 전문 #산모#이제#숨기지않아도되요#헷#동화#태교#설정샷 #임신#6개월#안정기#들어서면#알리고싶었어요#태명 #황금이 #딸#여자아이#입니다#방송#일#계속#해볼겁니다 #열심히#살아봅시다#모두#행복하세요 #저도#행복할게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ㅠㅠ 솔직히 무섭고 막막하지만 .. 잘 해내겠어요!!! 나의 롤모델 은 #김혜연 선생님이니까♡♡♡♡ 우하하하!!! 모두 비오는 화요일 굿밤되세요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안소미 인스타그램
연예 조현재·남상미·김재원,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출연 확정[종합]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조현재, 남상미, 김재원이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의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달라진 얼굴에 기억까지 잃어버린 여주인공이 기억 속의 자신을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멜로극. 다른 사람이 되기 위해 얼굴을 바꾼 주인공이 수술 후 예기치 않게 모든 기억을 잃게 되고, 이후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다.  먼저 조현재는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용팔이' 이후 2년 5개월 만이다. 조현재는 극 중 지은한(남상미)의 남편 강찬기 역을 맡았다. KBC 방송국의 인기 앵커이자, 재벌가 엘리트다. 조현재는 이전과 다른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남상미는 기억을 잃고 자신을 찾아 헤매는 여주인공 지은한 역을 연기한다. 지난 해 KBS2 '김과장'에서 걸크러쉬 연기를 펼친 남상미. '김과장'을 포함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절절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재원은 극 중 지은한(남상미)의 성형을 맡은 성형외과 전문의 한강우 역을 맡는다. 김재원은 성형수술로 완전히 달라진 지은한과 얽히면서,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시크릿 마더'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될 예정이다. 6월 중 촬영을 시작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웰스, 제이알, 윌 엔터테인먼트
연예 [콕TV] ‘어바웃타임’ 이상윤, 흔들릴수록 거세지는 설렘 주의보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어바웃타임’ 이상윤이 자꾸만 자신의 눈앞에 맴도는 이성경으로 인해 카오스에 빠졌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추혜미 극본, 김형식 연출, 이하 어바웃타임)에서 이상윤은 MK문화컴퍼니 대표 이도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최미카엘라(이성경)으로 인해 감정의 혼돈을 겪고 있는 상황. ‘어바웃타임’ 2회에서는 자신의 수명시계를 멈추게 할 사람이 이도하뿐이라는 걸 알게 된 최미카가 계속해서 그의 앞에 나타나 구애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하가 있는 곳이라면 언제 어느 곳이든 나타나 그와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미카의 이러한 모습에 감정의 혼란을 겪게 된 도하는 급기야 환영까지 보게 되면서 그의 혼란은 더욱더 커져갔다. 그러던 중 미카의 “연애 할래요?”라는 물음에 1차 심장이 쿵 가라앉은 그는 자신의 팔에 매달려 간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그녀의 모습에 2차로 흔들렸다. 이어 잠을 자며 눈물을 흘리는 미카의 모습에 미묘한 감정을 느낀 도하와 미카의 수명시계가 늘어나는 장면이 엔딩을 맞이하면서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떠한 청신호가 켜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어바웃타임’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어바웃타임’
연예 조진웅X류준열 ‘독전’, 韓영화 자존심 지켰다…박스오피스 1위 탈환 [공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영화 ‘독전’이 개봉 첫 날 37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첫 한국 영화로 본격적인 흥행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강렬한 캐릭터 연기와 감각적인 미장센의 콜라보가 돋보이는 영화 ‘독전’(이해영 감독)은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 주역의 등장을 알렸다. 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독전’은 개봉 첫 날인 지난 22일 376,20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018년 한국 영화 최고 오프닝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첫 날 35만 50001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외화 강세를 이어오던 ‘데드풀2’의 관객수를 뛰어넘음과 동시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버닝’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특히 누적 관객수 707만 명을 기록하며 범죄 영화 대표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한 ‘내부자들’(2015, 230,949명)와 지난해 688만 명을 동원한 ‘범죄도시’(2017, 164,399명)와 468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수많은 팬을 양성한 영화 ‘신세계’(2013, 168,935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넘은 성적이기도하다. 이에 ‘독전’이 범죄 장르 영화의 흥행 역사를 새로이 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이다. 배우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박해준 차승원, 그리고 고(故) 김주혁 등이 출연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NEW, 용필름
연예 [TV줌인] 첫방 ‘어바웃타임’ 신비한 수명 판타지의 시작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정해진 운명을 거스른 신비로운 인연의 시작. ‘어바웃타임’의 막이 올랐다.  이 드라마는 수명을 보는 여자와 불안장애에 시달리는 남자의 마법 같은 만남을 담아낸 판타지 로맨스 물로 21일 첫 방송에선 도하(이상윤)와 미카(이성경)의 필연 같은 첫 만남과 수명시계의 변화가 쉴 새 없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도하(이상윤)는 재벌후계자로 과거와 성장환경을 이유로 불안장애를 앓고 있는 중으로 뾰족한 연필을 보는 것만으로 불안증세가 고조될 정도였다. 트라우마로 남은 한 여성에 대한 기억에 도하는 식은땀을 흘리며 괴로워했다. 친구이자 정신과 전문의인 성빈(태인호)은 그런 도하에 지속적인 상담치료를 권했다.  병원을 떠나던 중엔 미카와의 인연이 만들어졌다. 우연한 계기로 미카의 뮤지컬 오디션에 동행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오디션에서 미카는 재유(김동준)로부터 혹평을 들었다. 테크닉은 좋으나 마음이 담겨 있지 않았다는 것. 이에 미카는 도하에게 입을 맞추는 강수를 뒀고, 이는 혹평으로 이어졌다. 당연히 도하의 분노도 불렀다. 그렇게 이들의 첫 만남은 악연으로 끝이 났다.  머지않아 재회도 성사됐다. 미카가 중국 하이난으로 아르바이트를 간 것이 발단. 도하 역시 회사의 대표로서 하이난 거래를 앞두고 있었다.  심야 운동에 나선 도하는 호텔 수영장에서 동요를 부르는 여성을 발견하곤 “이 시간에 이렇고 있으면 사람처럼 안 보이던지, 물에 빠지려는 사람처럼 보인다던지 할 걸요”라며 말을 걸었다.  그녀가 미카임을 알고 도하는 크게 놀란 모습. 이어 도하는 만취한 그녀를 자신의 방에서 재회하나 얄궂게도 다음 날 크루즈 위에서 재회한 미카는 당시를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들의 만남은 악연이 아닌 인연임이 분명했다. 스킨 스쿠버 중 물에 빠진 도하를 구한 사람이 바로 미카. 여기에 깜짝 반전이 더해졌다. 미카와 도하가 서로의 인연이 된 것이다. 도하의 손을 맞잡은 순간 미카의 수명시계는 가동을 멈췄다. 도하와 미카의 신비로운 시간이 시작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