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측 "예비신랑 재미교포 회사원, 20일 비공개 결혼"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8-04-17 08:13:43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오는 20일 2살 연상의 일반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17일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 측은 “방송인 박은지 씨가 오는 20일 서울 모처에서 두 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립니다”라고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이어 “박은지 씨의 예비신랑은 재미교포 회사원으로 지난 1년 동안 교제하였습니다.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쌓은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으며, 박은지 씨는 예비신랑의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에 반해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예비신랑이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일반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 친지들,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예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서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온 관계로 결혼 소식을 갑작스럽게 알려드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평생 동반자를 만난 박은지는 MBC 기상캐스터로 방송계 데뷔했으며, 방송인 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영역을 넓혀 tvN '꽃할배 수사대', SBS '질투의 화신', KBS2 '부탁해요, 엄마', 영화 '오늘의 연애' 등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SBS 라디오 파워FM의 DJ와 TV 조선 ‘강적들’, FashionN '팔로우 미 스페셜', K Star ‘진짜뷰티’, JTBC2 '뷰티정상회담' 등을 통해 시사와 뷰티, 패션을 아우르는 진행실력을 보여주며 맹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박은지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Egee Beauty’라는 이름의 채널을 개설해 자신의 메이크업 및 뷰티 노하우를 전달하며 연예인 1호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은지는 결혼 후에도 방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음은 박은지 결혼 관련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방송인 박은지 씨의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입니다.



소속 방송인 박은지 씨와 관련해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방송인 박은지 씨가 오는 20일 서울 모처에서 두 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립니다.



박은지 씨의 예비신랑은 현재 재미교포 회사원으로, 지난 1년 동안 교제하였습니다.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쌓은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으며, 박은지 씨는 예비신랑의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에 반해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예비신랑이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일반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 친지들,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예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서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온 관계로 결혼식 일정과 구체적인 정보를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박은지 씨의 아름다운 앞날에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박은지 씨는 결혼 이후에도 방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씨앤코이앤에스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TV줌인] ‘우리가 만난 기적’ 김명민, 두 아내가 생겼다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김명민의 간곡한 외침이 라미란에게 닿았다. 라미란이 마침내 김명민의 진실을 알게 됐다. 바뀐 운명이 만든 두 명의 아내, 김명민은 선택은 무얼까. 23일 방송된 KBS2 ‘우리가 만난 기적’에선 연화(라미란)가 현철(김명민)의 진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사이동의 시즌이 온 가운데 현철 지점의 실적은 악화되고 있는 상황. 라이벌 지점장은 이 기회를 빌려 현철을 해고하려고 하나 뜻밖의 인물이 만류했다. 바로 부지점장 육부(정석용)다. 육부는 “사람이 많이 달라졌어요, 아주 많이”라며 현철의 변화를 전했다. 그러나 “송현철 해고하면 자네가 지점장 되겠지?”라는 달콤한 유혹엔 더 이상 대꾸하지 못했다. 이 와중에 현철은 직원들이 우려한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유를 묻는 육부에 현철은 “눈을 봤어요. 그 사람의 진심을 봤어요. 실적 부진한 기업의 대표이기 이전에 한 집안의 가장이잖아요”라고 답했다. 육부는 이를 조용히 묵인했다.  연화가 지점장실을 드나드는 것도 위험요소 중 하나. 이 자리에서 연화는 현철 가족의 혈액형이 뭔지, 혜진과는 언제 처음 만났는지, 강호는 어떤 아이인지 등을 캐물었다. 아무것도 답하지 못하는 현철에 연화는 “친구 딸이 난시인 것도 알고 저랑 우리 남편 어디서 어떻게 만났는지도 알고. 저희 가족에 대해선 모르는 게 없으시면서 왜 정작 본인 가족에 대해선 대답을 못하세요?”라고 뼈 있는 물음을 던졌다.  현철로선 진실을 밝힐 시간. 현철은 “내가 무슨 얘기를 해도 놀라지 않을 자신 있어요?”라고 조심스레 물었고, 연화는 고심 끝에 손사래 쳤다. 연화는 “정신이 온전치 않으시잖아요. 사고 때문에 기억에 문제가 생기셨다고”라며 애써 진실을 외면했다.  연화는 거듭 말도 안 된다며 의혹을 지우려고 하나 이는 곧 현실로 다가왔다. 경제프로그램에 출연한 현철은 현철B의 버릇을 그대로 따르고 있었다. 이는 현철이 곧 현철B라는 방증이 된 바. 경악하는 연화의 모습이 ‘우만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연예 [TV줌인] '안녕하세요' 정찬우, 잠정 하차…공황장애 딛고 돌아오길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방송인 정찬우가 공황장애로 방송 중단을 결정했다. '안녕하세요' 역시 떠나게 된 정찬우. 그를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김광규 , 황치열 , 조현아 , 필독 , 의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민 사연 역시 다양하게 소개됐다. 강압적인 아버지 때문에 고민인 아들과 365일 라면만 먹는 친구 때문에 고민인 여대생, 외박이 잦은 딸 때문에 고민인 엄마가 등장해 고민을 나눴다. MC 신동엽, 정찬우, 김태균, 이영자는 사연자들의 고민을 듣고 함께 해결책을 찾으며 공감을 하기도, 위로를 하기도 했다. 평소와 같이 고민을 듣고 위로를 해준 정찬우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잠정 하차한다. 앞서 정찬우는 '컬투쇼'를 통해 공황장애를 고백한 상황. 소속사 측 역시 "정찬우 씨와 얘기를 해봤는데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일단 쉬는 쪽으로 정리가 됐다. 건강이 괜찮아지면 복귀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정찬우의 방송 중단 결정에 '안녕하세요' 제작진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수많은 고민을 들어주고 공감해줬던 정찬우씨를 위해 이제 우리가 그의 목소리를 들어줄 차례가 된 것 같다. 저희 제작진은 정찬우씨의 고민과 아픔을 함께 기다려주려 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건강이 괜찮아지면 다시 돌아올 정찬우. 8년 동안 '안녕하세요'를 지킨 정찬우를 향한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안녕하세요'
연예 한예슬 3번째 심경고백·차병원 사과, 논란 일단락 될까 [종합]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한예슬의 의료 사고가 뒤늦게 알려지며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다. 팬들의 걱정에 "힘낼게요"라고 심경을 고백한 한예슬. 그리고 식지 않는 논란에 거듭 사과 중인 차병원. 논란이 일단락 될 수 있을까. 한예슬의 의료 사고는 지난 20일 알려졌다.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흉터 사진을 게재했고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했다. 수술한지 2주가 지났는데도 병원에서는 보상에 대한 얘기는 없고 매일매일 치료를 다니는 제 마음은 한없이 무너진다. 솔직히 그 어떤 보상도 위로가 될것 같진 않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한예슬의 의료 사고가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됐다. 한예슬의 의료 사고를 알게 된 대중은 실수를 저지른 병원과 집도의에 대한 비난, 질책을 쏟아냈다. 이번 사건이 불거지며 의료사고에 대한 청와대 국민 청원까지 등록됐다. 결국 한예슬의 집도의는 유튜브 채널 비온뒤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한예슬의 집도의는 수술 전의 상황과 수술이 어떻게 이뤄졌는 지 등을 설명했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도 했다. 한예슬 집도의는 "한예슬씨에게 손상을 준 것은 지금 입장에서도 제 마음이 편치는 않다. (팬 분들께도)좋아하는 배우에게 손상을 드린 것에 대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 당사자에게도 다시 한번 사과의 말을 한다"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논란은 식지 않았다. 한예슬은 23일 수술 부위의 상태를 공개하며 "정말 너무 마음이 무너지네요"라고 또 한번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예슬의 토로에 팬들의 응원과 위로가 쏟아졌다. 결국 한예슬은 "감사해요. 힘낼게요"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셀카까지 함께 공개하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논란이 계속되자 차병원 측 역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차병원 측은 "한예슬 씨의 지방종 수술 과정에서 실수로 인해 이런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다시 한번 사과 드린다. 상처가 조속히 치료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차병원 측은 "현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사진만을 기초로 판단한다면 성형외과적 치료를 통해서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반인의 관점에서 볼 때는 매우 심각해보이기 때문에 한예슬씨가 받을 심적 고통이 몹시 클 것이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며, 그 점에서 다시 한번 깊은 사과의 뜻을 밝힌다"면서 "정교한 성형외과적 봉합기술을 적용해 현재 드러난 상처부위의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성형외과 전문의의 조언. 한예슬씨가 전문적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한예슬의 3차 심경 고백과 차병원, 집도의의 거듭된 사과. 한껏 끓어오른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까.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의료사고. 깊어진 상처를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 앞으로의 경과 역시 지켜볼 일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한예슬(TV리포트DB,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