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는 아프다” 지드래곤 발목 수술→양현석 목디스크→여론 싸늘 [종합]

기사입력 2018-05-17 19: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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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YG 수장 양현석부터 YG 소속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까지 입원 중이다. 양현석은 지드래곤의 발목 수술 보도가 나오자마자 목디스크를 스스로 알렸다.



17일 한 매체는 군복무 중인 지드래곤이 최근 오른쪽 발목 수술을 위해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월 27일 강원도 철원 육근 3사단 백골부대로 입소한 바 있다. 이번 발목 수술은 군복무 중에 부상을 입은 것이 아니라, 입대 전부터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YG 엔터테인먼트 측도 이 같은 사실을 인정하면서 “지드래곤은 수술 후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드래곤의 발목 수술 보도가 나온 후 양현석은 자신의 SNS에 “목디스크 터짐. 심각한 고통. 지난 한 달간 입원 일선으로복귀”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증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여론은 차갑다. 최근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JTBC ‘믹스나인’의 데뷔 무산을 공식화했다. ‘믹스나인’을 통해 데뷔를 꿈꾼 연습생들의 희망을 앗아가고 상처까지 안겼다. 특히 양현석 역시 ‘믹스나인’ 9인의 최종 데뷔 무산에 책임이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럴 터. 



‘믹스나인’ 데뷔 무산 논란 가운데 양현석은 왜 목디스크를 스스로 알렸을까. 굳이 이렇게 할 필요가 있었을까. 지드래곤 발목 수술 보도 직후에 SNS를 한 건 우연이었을까. 무슨 반응을 원했던 걸까. 되묻고 싶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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