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 투입·21일 첫방” ‘어바웃타임’, 시청자 약속 위해 다시 달린다 [종합]

기사입력 2018-05-17 19: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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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어바웃타임’은 기존 방송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촬영을 진행, 시청자 분들께 좋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7일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타임’(이하 어바웃타임) 측은 “오늘 조재유 역에 배우 김동준을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당초 조재유 역은 배우 이서원이 맡기로 했다. 촬영도 상당 부분 진행된 상황. 하지만 지난 16일 이서원이 동료 여성 연예인 A 씨를 성추행하고 흉기를 이용해 협박한 혐의(강제 추행 및 특수 협박)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충격을 안겼다. 결국 이서원은 하차하기로 했고, 김동준이 그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tvN 측에 따르면 김동준은 오는 18일부터 ‘어바웃 타임’ 촬영을 시작한다. ‘어바웃 타임’은 오는 21일 첫 방송 예정이기에 캐스팅과 촬영을 빠르게 진행할 수밖에 없는 것.



‘어바웃타임’ 측은 이서원 지우기 작업에도 돌입했다. 현재 ‘어바웃타임’ 공식홈페이지를 보면, 조재유 역은 인물 소개에서 삭제된 상황. 이후 김동준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특히 ‘어바웃타임’ 측은 “지난 2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방송 분량을 여유 있게 확보한 상황이라, 해당 씬을 재촬영하더라도 방송일정에 차질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기존 방송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촬영을 진행, 시청자 분들께 좋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청자와의 약속을 위해 다시 달릴 준비를 마친 ‘어바웃타임’. 이에 응원도 쏟아지고 있다. 더 이상 추가 문제없이 촬영이 진행될지, 전화위복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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