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재팬] '외도로 이혼' 와타나베 켄, 불륜녀와 재혼 계획

기사입력 2018-06-14 17: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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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일본 유명 배우 와타나베 켄(58)이 불륜 여성과 재혼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14일 일본 도쿄스포츠가 보도했다.



와타나베 켄은 지난 5월 배우 미나미 카호와 이혼을 발표하고 오는 6월 21일부터 런던에서 '왕과 나' 뮤지컬 무대에 서며 활동에 나선다. 보도는 와타나베 켄이 '왕과 나' 런던 공연이 끝나는 9월 29일 이후 가을에 불륜 관계였던 30대 여성 A씨와 결혼을 한다는 소문이 불거졌다고 전했다.



불륜이 탄로 난 2017년 와타나베 켄은 사과 기자회견에서 A씨와 결별했다고 밝혔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게 보도의 설명이다.



한 관계자는 "이번 런던 공연에 와타나베 켄의 불륜 상대인 A씨가 관람을 하러 간다. 2015년 미국 공연 때도 와타나베 켄의 초대로 방문해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불륜 당시 와타나베 켄과 A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이 관계자는 또 "원래 A는 와타나베 켄과 아내의 이혼을 원했으며, 자신이 아내가 돼 와타나베 켄의 아이를 가지고 싶어 했다"고 덧붙였다.



'인셉션' '라스트 사무라이' 등 할리우드 영화에 단골 출연한 일본의 국민 배우 와타나베 켄은 지난해 3월, 아내인 미나미 카호가 유방암 투병 중이던 때 20세 연하인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온 사실이 현지 주간지에 의해 폭로돼 논란을 낳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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