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현장] “윤두준도 인정” 백진희, 이수경·서현진 잇는 ‘식샤’ 여신 될까

기사입력 2018-07-10 17: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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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식샤를 합시다3’ 백진희가 윤두준의 먹방 메이트가 됐다. ‘식샤’ 여신의 계보를 이을 수 있을까.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최규식 극본, 임수미 연출)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윤두준, 백진희, 이주우, 안우연, 김동영, 병헌, 서벽준, 최규식 감독 등이 참석했다.



‘식샤를 합시다3’는 슬럼프에 빠진 서른 넷 구대영(윤두준)이 식샤님의 시작을 함께했던 이지우(백진희)와 재회하면서 스무 살 그 시절의 음식과 추억을 공유하며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다.



이날 관심을 모은 출연진은 백진희. 그는 ‘식샤를 합시다3’에서 간호학과를 졸업한 대학병원 호흡기내과 간호사 이지우 역을 맡았다. 과거 2004년 구대영의 멘토로 활약한 인물이기도 하다.





백진희는 “‘식샤를 합시다’ 팬으로서 참여하게 돼 감사하다”면서 “이지우는 20살에는 풋풋하고 순수한 친구다. 점점 일상에 찌들어가는 인물이다.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알렸다.



그동안 ‘식샤를 합시다’ 여주인공은 크게 사랑 받았다. 시즌1 이수경은 맛있는 음식만 보면 자기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져서 무장해제 되는 캐릭터를 재치 있게 소화해냈다. 시즌2 서현진은 개성 넘치는 먹방에 망가지는 연기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인생 캐릭터를 완성했다.



이에 따라 ‘식샤를 합시다3’ 여주인공에도 관심이 쏠렸다. 왜 백진희였을까. 최규식 PD는 “백진희는 캐스팅 1순위였다. 그동안 많은 작품을 했지만 로코 장르는 많이 안 했던 것 같다. 그 매력을 끌어내고 싶었다. 구대영과의 케미를 생각했을 때도 가장 어울릴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백진희 역시 부담감이 클 터. 그는 “요즘 다양한 먹방이 있다. 어떻게 차별화를 둘지 고민 많았다. 다른 분들이 어떻게 먹는지 시즌1, 2도 다 봤다”며 “감독이 노하우가 많아서 디렉션을 잘해줬다. 잘 따라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곱창이 이슈가 됐다. 우리도 막창 먹방을 했다. 불을 지피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두준은 시즌 1, 2에 이어 3까지 책임지게 됐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시즌3가 제일 재밌는 것 같다. 그래서 기대가 많이 된다”고 자신했다. 특히 백진희와의 호흡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내며 “놀랄 정도로 잘 먹었다. 보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지켜보니 기분 좋게 먹더라”고 말했다.



윤두준도 인정한 백진희의 먹방은 안방극장에도 통할 수 있을지, 이수경과 서현진은 잇는 ‘식샤’ 여신이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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