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철이' PD "노홍철, 김영철x김희철 틈에 있으니 정상적인 사람"

기사입력 2018-07-12 11: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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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김서경 PD가 '땡칠이 어디가' 기획 의도와 출연진들의 개성에 대해 밝혔다.



12일 서울 중구 광화문 조선일보 씨스퀘어에서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땡철이 게스트하우스 투어-어디까지 가봤니' (이하 '땡철이 어디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 PD는 "요즘 트렌드라던가 화두가 '소확행'이지 않나. 그것의 대표적인 게 여행이라고 생각했다. 우리가 흔히 주말을 이용해 '여행 떠날까?' 하지 않나. 땡처리 티켓을 끊는 것에서 단어를 캐치했고, '철' 자가 들어있는 연예인을 모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의도를 밝혔다.



김 PD는 노홍철 김희철 김영철의 조합에 대해 "친분은 있지만 세 사람을 한 화면에서 본 경우는 없었다. 막상 여행을 가 보니 미처 몰랐던 개성을 발견하게 됐다. 김영철과 김희철 사이에서 노홍철이 굉장히 정상적이고 평범한 사람이 됐다. 두 사람 사이에 끼어서 중재하는 역할을 했다. 김영철은 쉴 틈 없이 콩트를 만들고 언어능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김희철 같은 경우는 야외 예능을 잘 안 하지 않았나. 김희철의 여행 스타일을 전혀 알 수 없었기에 그런 면모를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땡철이 어디가'는 노홍철 김희철 김영철 3명의 땡철이들이 게스트하우스에서 현지인이나 다른 여행자들과 소통하면서 일본의 구석구석 숨겨진 명소와 맛집을 찾아내는 '잠방먹방' 로컬 여행 프로그램이다.  이름의 끝 자가 '철'이라는 것 말고는 공통점이 1도 없는 개성 강한 땡철이들이 만들어낼 새로운 예능 케미가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오는 15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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