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이대휘·박우진 악플러, 검찰 송치…"유죄 선고 받을 것"[공식]

기사입력 2018-07-12 15:48:54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워너원 박우진, 이대휘 악플러가 검찰에 송치됐다.



악플러에 대한 선처 없는 강경 대응을 선포했던 워너원 박우진, 이대휘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이 "오늘(12일) 오전 이들에게 악의적인 게시 글을 작성한 피의자가 특정됐으며 해당 피의자는 현재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브랜뉴뮤직은 자사 소속 아티스트인 박우진과 이대휘를 모욕하거나 악의적으로 명예를 훼손한 자를 전격 고소한 바 있다. 이는 앞서 1월에 공식 SNS를 통해 이들에 대한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음에도 불구하고 허위 사실과 모욕적인 글이 줄지 않고 계속 유포된 데 따른 결정이었다. 그 결과, 수사기관의 신속한 수사가 이루어졌고 결국 익명으로 악의적 댓글을 게시했던 피의자가 특정된 것.



검찰이 피의자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검토 중인 가운데 본 고소건을 위임 받은 법무법인 요수(대표변호사 송준용) 측은 “브랜뉴뮤직이 관련 피의자에 대해 선처는 없다는 뜻을 더욱 명확히 함에 따라 관련 피의자는 검찰 조사 결과 기소되고 법률에 정해진 바대로 유죄를 선고 받을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브랜뉴뮤직 측에 전달했다"고 밝히며, "아울러 의뢰인의 요청이 있고 아티스트들의 사회적 평가 또는 명예를 지나치게 훼손한 불법성이 명백하거나,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댓글을 달아오는 등 아티스트들의 일상생활에 심대한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라면 형사상의 조치와 별개로 민사상 손해배상 등을 청구할 수도 있다는 의견도 함께 전달하였다"고 전했다.



브랜뉴뮤직 측은 “확인된 모든 피의자들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그들의 범죄에 상응하는 법적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고, 아티스트를 책임지는 소속사로서 이에 단호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악플과 악성 게시글에 대한 모니터링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며,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브랜뉴뮤직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미스터션샤인’ 김태리X이병헌 애틋 로맨스 ‘새드엔딩 될까' [TV줌인] [TV리포트=김진아 기자] 김태리와 이병헌의 애틋한 로맨스 명장면이 공개됐다.  22일 tvN ‘미스터 션샤인 : Gun, Glory, Sad ending’이 방송됐다. 1~22화를 감독판으로 재구성해 하이라이트와 미공개 신을 공개했다.  ‘건’ ‘글로리’ ‘새든엔딩’편으로 나누어 애신(김태리), 유진(이병헌), 동매(유연석), 희성(변요한), 쿠도히나(김민정)의 얽히고 설킨 인연이 한눈에 공개됐다.  의병활동을 하고 있는 사대부 애기씨 애신과 노비 아들 출신의 미군 대위 유진의 애틋한 로맨스와 더불어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 일본에서 자신의 살길을 찾은 구동매, 빈관 여주인이자 이완익의 딸이란 배경을 가진 쿠도히나, 조부의 악행에 대한 마음의 짐을 안고 살아가는 희성 의 삶이 이날 방송을 통해 고스란히 펼쳐졌다.  유진, 구동매, 희성의 우정과 더불어 세 사람이 애신을 통해 조선의 의병으로 살아가는 것과 조선을 구하려고 목숨을 던지는 이들의 불꽃같은 삶에 함께 하게 되는 모습 등이 명장면을 통해 한눈에 그려졌다.  그런 가운데 이날 예고편이 방송되며 결말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앞서 유진초이와 구동매는 3년 만에 조선으로 돌아왔고 조선의 참혹한 현실과 마주했다. 그들이 온 그날 글로리 빈관에선 일본군들의 축하파티가 펼쳐졌고 이어 고애신과 쿠도히나는 폭탄을 터트리고 그곳을 빠져나오며 두 사람의 운명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예고편에선 일본군에게 짓밟히는 조선의 현실이 이어졌다. 또한 구동매가 비장한 모습으로 사무라이들과 대적하는 장면, 유진초이가 분노어린 모습으로 누군가를 저격하려는 모습이 예고됐다. 특히 유진초이는 “당신은 당신의 조선을 구하시오. 난 당신을 구할거니까”라는 내레이션으로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켰다.  과연 고애신, 유진초이, 구동매, 김희성, 쿠도히나의 운명이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미스터션샤인’캡처 
연예 “오늘부터 1일”…김종민에게 듣는 취중 리얼♥ [TV@픽]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오늘부터 1일이 되는 걸까. 김종민에게 듣는 취중 사랑이다.   지난 16일 TV조선 새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이 첫 방송됐다. 김종민은 소개팅 전부터 연애 관련 서적을 찾아보고, 신지로부터 데이트 팁을 들었다. 기상캐스터 황미나를 위해 첫 데이트 장소로 역사박물관을 택하기도 했다. 이어 23일(오늘) 방송에서 김종민과 황미나는 심쿵발언과 쿵짝케미를 보여줄 예정. 레스트랑으로 이동하는 차안에서 “제가 기계치다”는 고백에, 황미나는 “저도”라고 맞장구치며 친밀감을 나눌 예정. ‘김민종 표 이벤트’ 역시 감상할 수 있다. 이벤트 도중 김종민에게 “여자친구예요?”라고 묻는 아이들에게 황미나가 스스로 김종민의 공식 여자친구를 인증하기도. 제작진은 “김종민의 ‘취중 고백’ 실사판이 담긴다. 해가 저무는 야경이 아름다운 한 루프탑 바에 들어선 김종민과 황미나가 보고만 있어도 심장이 움찔거리는 떨림을 내비친다. 김종민이 설렘 가득한 표정과 진지한 눈빛으로 ‘오늘부터 1일’에 대한 고백을 진심을 다해 다시 고백한다”고 전했다. 방송은 23일(오늘) 오후 10시 50분.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연예 판빙빙 탈세 의식, 리빙빙 "난 합법적인 일만 한다" [룩@차이나]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국 배우 리빙빙이 세무조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리빙빙은 19일 홍콩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중국 본토 출신 배우인 리빙빙은 홍콩 기자들 앞에서 광둥어를 사용해 현지 매체의 환영을 받았다. 중국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리빙빙이 출연한 제임스 스타뎀 주연의 '메가로돈'이 5억 달러의 박스오피스 수입을 기록, 리빙빙은 이날 홍콩 행사에서 자신의 몸값 상승에 대해 "그럴만하다"고 당당하게 답했다. 개런티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화제는 세무조사로 전환됐다. 판빙빙이 출연료 이면계약서 작성으로 탈세 관련 조사를 받는 사건이 있었기 때문. 세무조사가 두렵지 않느냐는 질문에 리빙빙은 진지한 표정으로 "나는 합법적인 일만 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판빙빙의 탈세 논란에 대해 직접적으로 묻자 리빙빙은 손을 내저으며 "죄송하다, 답변하지 않겠다"고 대응했다. 판빙빙과 자신을 구분하지 못하는 팬에 대한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쿨하게 답했다. 올초 리빙빙이 한 해외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해외 팬이 판빙빙의 사진을 들고 와 사인을 요구한 사건에 대해 "그럴 수 있다. 우리 두 사람 삶이 줄곧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할리우드에서 맹활약 중인 중국 배우 리빙빙은 '레지던트 이블5' '트랜스포머4' '메갈로돈' 등에 출연했으며, 전지현과 함께 '설화와 비밀의 부채'에서 호흡을 맞췄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판빙빙, 리빙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