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걸그룹 도박, 불똥 맞은 S.E.S.→부인 혹은 침묵 [종합]

기사입력 2018-08-03 11: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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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1990년대 데뷔한 대표적인 걸그룹 출신 연예인이 사기 혐의로 고소된 가운데, S.E.S에 불똥이 튀었다.



3일 서울동부지검이 지난달 유명 걸그룹 출신 A씨(37)에 대한 6억원대 사기 혐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조사를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고소인 미국인 박모씨(35)는 도박자금 명목으로 카지노수표 3억 5000만원을 빌리고 지금까지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한국인 오모씨(42)도 2억 5000만원 사기를 당했다면서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나이는 37살이고, 외국 국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첫 기사에는 'ㄱ씨'라고 보도됨에 따라, 가장 먼저 본명이 김유진인 유진이 의심을 받았다. 한 네티즌은 블로그에 김유진을 해당 연예인이라고 추측하는 글을 썼고, 이는 의혹을 키웠다.



이에 대해 유진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다. 유진 씨는 만삭이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데 해당 일을 접하고 너무 놀랐다"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네티즌에 대해 강경대응도 생각하고 있다"고 강하게 말했다. 둘째를 임신 중인 유진은 올 가을 출산 예정이다.





유진이 아니라고 하자, 슈가 의혹의 대상이 됐다. 더욱이 오전에도 게시물을 올렸던 슈는 갑자기 SNS를 비공개로 전환해 의혹을 키웠다. 슈는 남편 임효성이 일을 봐주고 있기 때문에, 연락이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리더 바다 측에게도 해당 일에 관한 문의 연락이 이어지고 있다. 1990년대 가장 인기를 끈 걸그룹이라는 이유로 S.E.S에게 불똥이 튄 셈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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