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육각수 조성환, 동갑내기 사업가와 열애♥ "내년 결혼"

기사입력 2018-08-06 16: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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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육각수 멤버 조성환(43)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6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조성환은 올해 초 지인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애견의류 업체 대표와 교제하고 있다. 5일 여자친구와 만난 지 100일이 돼 자신의 SNS에도 이날을 기념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여자친구는 동갑내기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딸을 키우고 있는 여성이다. 조성환은 여자친구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수수하면서 털털하고 대화가 통하는 매력에 친근감을 느꼈고, 금세 연인으로 발전했다. 



조성환은 TV리포트에 "여자친구는 내 생애 최고의 연인이다. 딸과도 친해졌고, 나이도 있어 내년쯤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며 "평생 연인이면서 친구처럼 지내는 부부가 되고 싶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조성환은 1995년 고(故) 도민호와 함께 육각수를 결성, MBC 강변가요제에서 '흥보가 기가막혀'라는 곡으로 데뷔했다. 당시 금상과 인기상을 수상했으며, 그해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도 거머쥐었다.



그러나 도민호의 위암 투병 등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다. 조성환은 2009년 DJ조로 홀로서기에 나섰다. 2015년부터 인천교통방송에서 '달리는 라디오 교통방송입니다' DJ를 맡고 있다. 10월엔 여자친구에게 바치는 발라드 곡도 발표할 계획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조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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