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죽지 않는 씨엘…할리우드★ 사이 당당한 센터

기사입력 2018-08-10 16:37:18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영화 ‘마일 22’ 측이 출연진들의 사진을 대공개했다. 여기에는 투애니원 출신 씨엘의 모습도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일 22’ 측은 10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마일 22’의 캐스트가 모두 모였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씨엘은 배우들 사이, 가운데 서 있다. 블랙 수트를 입고 위풍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몰라보게 달라진 체형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씨엘이지만, 도도한 표정만큼은 여전하다. 



이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씨엘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단언하기도 했다. 



영화 ‘마일 22’는 전 세계가 노리는 타깃을 90분 안에 22마일 밖으로 운반해야만 하는 목숨을 건 이송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이다. 씨엘은 1마일마다 적을 뚫고 타깃을 운반해야만 하는 목숨을 건 미션을 수행하는 마크 월버그가 이끄는 오버워치를 원격 지원하는 전술 부대 소속 요원 ‘퀸’ 역을 맡았다. 오는 23일 개봉 예정.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슈퍼주니어 D&E 동해 “공개 연애? 결혼할 때 알릴 것” [인터뷰]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D&E 동해가 공개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슈퍼주니어 D&E 은혁과 동해는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SM엔터테인먼트 커뮤니케이션 센터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바웃 유(Bout You)’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동해는 ‘바웃 유’의 타이틀곡 ‘머리부터 발끝까지’를 소개했다. 동해의 자작곡이기 때문. ‘머리부터 발끝까지’는 트랩, 힙합 장르로 첫 눈에 반한 남자의 사랑 고백을 스윗한 가사로 풀어낸 것이 특징. 동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가 경험담이냐는 질문에 “모두의 경험담 아닐까”라며 미소 지었다. 이어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싶은 것은 당연하다. 누군가 나를 지독하게 사랑해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은혁은 “동해는 정말 감성적이다. 한 번 경험하면 그 감성들을 잘 기억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동해 역시 “그렇다. 그런 감정과 경험들이 곡을 작업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누군가를 좋아하거나, 반대의 경험을 했을 때 그 감정을 음악적으로 표현하는 출구가 될 수 있다”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가 동해의 경험담이라면 분명 사랑을 해본 적이 있을 터. 하지만 아직 동해의 열애는 알려진 적이 없었다. 동해는 여전히 공개 열애에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결혼할 때 말씀드리겠다. 원래 스물여덟 살에 결혼할 계획이었는데, 아직 하지 않았다.  언젠가 결혼하지 않을까 싶다”면서 재치 있게 말했다. 한편 슈퍼주니어 D&E의 두 번째 미니앨범 ‘바웃 유’는 오는 16일 정식 발매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J레이블
연예 [할리웃통신]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에 반박 "양육비 14억 지급"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이혼 소송 중인 남편 브래드 피트가 양육비를 외면했다는 주장을 펼치자, 브래드 피트가 반박했다.  미국 피플지에 따르면, 피트의 변호사는 8일(현지시간) 피트가 졸리가 현재 아이들과 사는 집의 구입 자금으로 800만 달러(한화 약 90억 원)을 빌려준 이후 지금까지 아이들을 위해 총 130만 달러(약 14억 원)을 지불했다고 밝혔다.  피트 변호사는 또한 "다른 문제는 미루고 먼저 이혼을 성립시키고 싶다"고 먼저 제안한 이가 피트이지만, 졸리 측이 바로 다음날 법원에 신청하며 자신이 먼저 이혼 이야기를 꺼낸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졸리 측 변호사도 9일 언론에 반박 의견을 발표했다. 800만 달러 대출은 양육비와 다른 이야기라고 전제한 다음 "아이들을 지원하는 법적 의무를 지키지 않은 사실을 속이려 하고 있다"며 피트를 비판했다.  지난 2016년 9월 갑작스러운 이혼 신청을 한 졸리는 6명 아이들의 임시 양육권을 획득했다. 최근 양육권 다툼도 진정이 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지난 6월 법원이 졸리에게 피트에게 더 많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기회를 제공하도록 명령한 것으로 계기로, 양육권 분쟁이 격화돼며 진흙탕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영화 스틸컷